동그란 얼굴을 보니깐..동지죽이 그립네요..ㅋㅋㅋ
이뽀...귀여워요.....
동지..잘 보내요..

동지인것두 몰랏음댜~~~ 덕분에~~~ 그램 울 회사두 빨리 퇴근해야겟는데 ㅎㅎㅎㅎㅎ 동지죽마이마이 잡수쇼 ㅎㅎㅎ

ㅎㅎㅎ 내 이재 이글보구 울 밥하는 아줌마까 오늘 동지라 하더라한게 글쎼 이미 오그래죽 햇다잼다,,, 동지인거 알구 있었담댜~~ ㅋㅋㅋ 난 오구랑죽 먹게됏네 ㅋㅋㅋㅋ

(♡.215.♡.138) - 2005/12/22 09:50:24

와 얼굴두 별랗게 크다야 ....
요즘은 이상한 얼굴들 마니 나타나네 .....
못나기두 못났다야 .....
올린거 자꾸 올리구 ...

(♡.148.♡.229) - 2005/12/22 09:51:00

금이 진짜인지 궁금하네,요즘 가짜를 끼구 설레이는 인간들이 좀 있어서...18

야~~~~~~~동지 날부터 날리다....난 감기 걸려서 죽는다 산다 하는뎅ㅇ......여튼간 크리스마스도 막 다가오는데 축하부터 해야 하는거 안야????ㅎㅎㅎ메리크리스 마스.....글구 이쁜 사진 잘 보고 가......

(♡.209.♡.173) - 2005/12/22 10:56:54

들렸다감더,...
동지인데 동지죽 어디서 얻어먹어숌....줄 사람없다문 미인이 갖다드릴게예..
주소 요기메다 쭉 적어주숌....그럼 전 감니더....

(♡.130.♡.162) - 2005/12/22 10:57:18

야 정시 나갔구나,,,,,,,,,사람을 어찌 그리욕하니,ㅋㅋㅋ

(♡.215.♡.138) - 2005/12/22 11:21:51

못생김 집에서 혼자 놀거지 ... 멘상공개 하면서 .....
입두 기차게 꺠끗하구먼 ....어유 ....
잼나네 ...

가와이이데스넹`` 이뻐`` 잘보구 갑니다

(♡.81.♡.113) - 2005/12/22 11:22:46

정말 귀옆게 생겼네요,,,,동글동글,,,,,

(♡.57.♡.117) - 2005/12/22 11:30:33

아이구 점점 고바진다야 오그랑죽이랑 많이먹어라 ...
즐거운 하루 보내구 ..........

(♡.215.♡.138) - 2005/12/22 11:35:20

송철이 니 애비야 븅신..머 시장이냐 다 알게 .....

(♡.215.♡.138) - 2005/12/22 11:41:00

무시 ~!!

교양이 없는 사람 ....(그러길래 오그래처럼 얼굴만 크지 ....)
피가 거꾸로 흐르는 ....

(♡.215.♡.138) - 2005/12/22 11:44:12

참자 참자 하다가 다시 들어왔는데 ....
븅신 쪽지 보낼줄두 모르면서 면상은 걸고 다니냐 ?
어유 .....상대 잘못 만났네 ....

(♡.215.♡.138) - 2005/12/22 11:48:23

완 전 무 시 !!!
(혼자 잼나게 놀겠찜....)
므흘 .. 좋다야 ...
답플 하지마.... 내 다시 들어오는게 힘들어 ...

복권사면 당첨되겠다. 복잇게 생겼다.

동지 ..동지란 소리 들어본지두 오라군 ㅎㅎㅎ 이쁜 사진 잘봤읍니다

이젠 모이자에 사진 잘올리네? ㅎㅎㅎ 이쁘오!

(♡.37.♡.99) - 2005/12/22 13:13:25

잘 보고 갑니다

우리 회사는 오늘 휴식이라구 동지날인것두 모르는 같쓰꾸마
반시간 앞당겨 퇴근하는것만으로도 괜찮다구 생각하세요
우리는 흑흑 ;;
오를 오그랭죽 먹는 날인데 냄새두 맡지 못할것 같쓰구마
누가 오그랭죽 하면 같이 먹기쇼 ^^
님 동그란 얼굴 잘보구 감두 ㅎㅎ오그랭죽 많이 드시구 즐겁게 보내삼

조위에 류쏘에는 완정히 깡패~
그리구 얼굴 진짜 동글구 딱 그 오그랑 같다 ㅎㅎㅎ

(♡.144.♡.219) - 2005/12/23 02:29:36

푸둥푸둥 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