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지네요~

my~패션 | 2005.12.22 14:07:05 댓글: 28 조회: 579 추천: 0
https://life.moyiza.kr/photo/1037544


아줌마가 끓여주신 오그랑죽을 먹을때서야 동지인줄 알았어요~
여러븐 오그랑죽 드셨는지요?  쩝쩝 맛있었는데요....ㅎㅎㅎㅎ.
위에 사진은 저의 재일 친한 딱친구인데요~
이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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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래 (♡.83.♡.4) - 2005/12/22 14:08:24

1빠당.
내 누군거 알지?
색상만 변했을뿐....

행복사랑 (♡.0.♡.190) - 2005/12/22 14:08:30

일등... 이쁘구 체격죽이네요~~

행복사랑 (♡.0.♡.190) - 2005/12/22 14:09:10

잉~~~~~` 이등이네~~~ ㅂ

벌거지 (♡.9.♡.111) - 2005/12/22 14:10:55

싼등이네 ㅎㅎ 이쁨당 증말체격이 절갈이구만 ㅋㅋ근데 발까락이나왔쭁 ㅋㅋ

개돌이 (♡.9.♡.111) - 2005/12/22 14:12:06

언니 왜서 꺽깨신 신엇슴까 ?> 그래두 이쁩다

백설공주 (♡.61.♡.10) - 2005/12/22 14:12:32

이쁘네요 ㅎㅎㅎ 잘보구 갑니다

쭌 (♡.98.♡.33) - 2005/12/22 14:12:38

어머머...이게누구야..ㅎㅎ
윗시진은 누구지???

SKY (♡.19.♡.49) - 2005/12/22 14:12:52

나두 점심에 팝죽 먹엇는데 ...
집에서 먹을떈 별루든데 타향에서 먹으니깐 진자 별맛이던데요~!
진자 맛잇게 먹엇어요~!
사진 잘 보구 가요~!

축복의우정 (♡.9.♡.111) - 2005/12/22 14:12:59

이쁘구나 근데 신발이 않이뻐요 <농담>ㅎㅎ 자주올리세요

my~패션 (♡.0.♡.119) - 2005/12/22 14:14:44

빛나래님:당연히 알죠~~~색시 빛나래님이구먼요.어둡게 변했네요~ 하지만 칼라가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행복사랑님:ㅎㅎㅎ 고맙습니다~행복사랑님이야말로 억수로 이쁘던데요~

심천칼치 (♡.232.♡.179) - 2005/12/22 14:16:30

아직 가매에서 끄리눈중이다 ㅋㅋ
근데 넌외 한쪽에서 벌밧나
퉈세 신고 어느아가 널 괴로피나
빠디해놓게 ㅎㅎ
친구분이구 둘다 이쁘네...
먼저 간다

여우 (♡.4.♡.214) - 2005/12/22 14:16:40

패션님.,,닉냄 마뉘 보앗엇는데 사진은 오놀 첨 보내용..

첫 사쥔, 강추,,, ^^*
죤 하루 디숑

my~패션 (♡.0.♡.119) - 2005/12/22 14:20:28

백골님:삼등 연필 주겠습니다~젓갈?ㅋㅋㅋㅋ 전버대아니고요?ㅎㅎㅎㅎ
개돌이님:저 꺽깨신 내 보배임다,지금 다 펄라리 된대두나 그냥 끌고 다님다 ,ㅎㅎㅎㅎ
공주님:고마워요,들려수셔서~~
미소님:ㅎㅎㅎ 하얀고양이 내로 내로,위에 사진 얼굴 기억나? 춘녀 친구 누구갱? 알걸
향미님:ㅎㅎㅎ 그쵸 맛있죠,나두 많이 먹엇슴다,쫀득쫀득 맛이 직이는데...
귀신님:ㅎㅎㅎ 저 신발 ㅎㅎㅎ 탐나죠? ㅋㅋㅋㅋ 고마워요 ,들려주셔서~~

빛나래 (♡.83.♡.4) - 2005/12/22 14:21:30

ㅋㅋ 칭구분이랑 우정 잘 가꾸어 가시길..
진정한 친구는 남친보다 더 소중해요. 알죠?
빛나래 생각일뿐 ^^;;

my~패션 (♡.0.♡.119) - 2005/12/22 14:29:05

심천칼치님:ㅎㅎ 아직도 가메안에서 끓이는 중이야? 먹고 싶지 ,군침이 막 떨어지지?
사진좀 찍어달라 했더니 구석에 새우더라 ,그래 서서 찍었지뭐,사진찍어준 애 직선 빠디 해놓게?
그럼 내 속이 쑥~욱 내려간다,내친구 이쁘징? 성격도 직인다,시원시원~~
여우야님:저 사진 자주 올리는데요~님도 좋은 하루 되쇼~
okey님:ㅎㅎㅎ 저 키 안컸는데요, 165cm 댁은요?
빛나래님:정말 세상에서 단 한명의 소중한 딱친구 잇다는 것만으로 너무 행복한 일입니다~
남친보다 더 소중하죠~정말 빛나래 님 말과 동감임더ㅎㅎㅎㅎ

꿈의현실 (♡.4.♡.2) - 2005/12/22 14:33:37

밝은 얼굴 잘보고 갑니다 ...키 엄청 커보임 ㅡㅡ^

칭와꿍주 (♡.83.♡.4) - 2005/12/22 14:46:43

그렇단 의미에서 도라스!!!

워호우 (♡.209.♡.168) - 2005/12/22 14:48:56

오그랭죽많이드셧나요??? ㅎㅎ
위에 친구가 이쁘네요... ㅎㅎ
오늘날씨가 추운데 옷이랑많이입구다니세요...

my~패션 (♡.0.♡.119) - 2005/12/22 14:54:37

앤더님:ㅎㅎㅎ 키 그리 안커요,....속았지뭐 저 사진 보시고....
okey님:와~~~우~~~~ 그렇게 커요? 이쁘게도 생기고 키도 크고 모델감이네요~그럼 남친은 적어도 키가 180cm이상이겠네요?
빛나래님:악수 합시다,내 오른손 내밉니다,빛나래 님은 왼손,ㅎㅎㅎ
벌렁벌렁님이 오셨구나~동시 팥죽 맛있게 먹었슴다,댁도 드셨어요?
ㅎㅎㅎ 옷을 너무 많이 입어서 움직이지 못하겠습니다,ㅎㅎㅎ 댁도 항상 건강하세요~

림매 (♡.162.♡.200) - 2005/12/22 15:09:16

흐미`` 오늘 오그랑죽 먹는 날이구먼...
나는 어리버리 하니깐 동진줄도 모르고....ㅡㅡ;;
친구두 이쁘고 님도 이뻐유...ㅋㅋ

my~패션 (♡.0.♡.119) - 2005/12/22 15:19:10

거리님:ㅎㅎㅎ 그럼 저녁에 라도 드세요~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먼저 인사함다~

리미옥 (♡.19.♡.49) - 2005/12/22 16:12:17

미안햇쇼,,지각햇음더,,,프하핳,오늘 우리 회사앞에 한국요리점 아줌마 외지와서 힘들다구,,,우리를 팝죽햇다구 먹으러 오래서,,내두 먹엇음다,,기븐이 좋앗슈,,ㅋㅋㅋ발자국 남기구 감더,체격이 좋구나,,브러버,,,,

my~패션 (♡.0.♡.119) - 2005/12/22 16:28:48

지각해도 들려준것만 해도 딧따 고맙군요,한국요리점 아줌마가 해준 오그랑죽 먹엇어요? 그 아줌마가 마음씨 곱네요~ 동지는 팥죽을 먹어야 한답니다~ 암튼 맛있게 먹엇구 기분도 좋구 하니깐 나도 기쁘네요~미오기도 체격이 이만저만 아니던데요~~~~~나도 부러워요~

별사랑햇살 (♡.88.♡.70) - 2005/12/22 16:37:50

님도 인뿌고 친구분도 이뿌네요 ~
새해에도 둘이 우정 변치말고 행복하셈!

my~패션 (♡.0.♡.119) - 2005/12/22 17:02:07

별사탕햇살님:너무 고마워요~님도 남은 날을 마무리 잘 짓구요,새해에 모든일이 뜻대로 되길 기원합니다~

심천칼치 (♡.232.♡.179) - 2005/12/22 17:19:11

내밖에 두서너번 나갓다오도 아직 안끓어
이제보니깐 니가 그구석 좋아서
서잇는게 아니야 사진 찍어준사람 문제가
아니구 ㅋㅋ
밥먹을시간이나 기다리자 ...

my~패션 (♡.0.♡.119) - 2005/12/22 18:44:12

지금 이때면 다 먹엇겠지?ㅋㅋㅋㅋ 오그랑죽 오래오래 끓어야지,내심히 기다려~
약줬다 병줫따 하네,아까는 누구 거기서 벌주는가 ,빠디하겠다 해놓고 이젠 내가 구석을 좋아서 서 있는다네~~~잉~~~
맛잇게 많이 많이 먹어,기다리느라 고생 무지 했겠는데 ^ㅜ^ 군침 흘리메~~~ㅎㅎㅎㅎ

스타 (♡.130.♡.37) - 2005/12/22 18:56:13

난 저녁에 먹었어요 ........ 너무 많이먹어서 ......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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