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홍민이 여러분께 팥죽드립니다.

튤립 | 2005.12.22 14:31:39 댓글: 15 조회: 40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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叔叔,阿姨 오늘 바빠서 동지 팥죽이나 드셨습니까?
엄마랑 같이 해왔으니 많이 드세요.짠지도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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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남자 (♡.24.♡.194) - 2005/12/22 14:34:38

쉬끼~~~~잘생깃네....``~
아래 무끼짠지 맛있겟다....~ㅎㅎ~

서 나 (♡.38.♡.38) - 2005/12/22 14:34:43

ㅎㅎ 먹고 싶어 그잖아두 지금 배가 고픈데```
애기두 귀엽구``` 잘보구 갑니다

ㅁiㅋi (♡.182.♡.244) - 2005/12/22 14:36:09

맛있겠당,,,,,,,,,,,,으앙~~~~~~~~~~~~~

히스토리 (♡.13.♡.85) - 2005/12/22 14:39:17

리플에 군침 똑 떨구구 가자..

하얀밤에 (♡.177.♡.153) - 2005/12/22 14:39:58

애기 귀엽네_
한달만 있으면 집가는데 파죽보니깐^^자꾸 생각나서 일하게 않돼여ㅎㅎ

林少 (♡.36.♡.247) - 2005/12/22 14:48:01

우와 오그래

kaili (♡.105.♡.247) - 2005/12/22 14:57:36

오늘 팥죽을 먹는날인줄도 모르고...ㅎㅎ
귀염둥이 잘먹고 간다 ㅋㅋㅋ

성공을위해 (♡.174.♡.243) - 2005/12/22 15:04:09

와 노배짠지 콩햄 오그랑죽 먹기 싶아 죽겠군 ~~~~

튤립 (♡.184.♡.105) - 2005/12/22 15:07:59

호호호---다들 잘 드셧다니 정말 기쁘내요.
나중에 맛잇는거 하면 또 가져올게요.

희나 (♡.195.♡.243) - 2005/12/22 15:43:59

오우...맛잇겟당..나는 먹었는데 우리 회사에서..근데 이게 더 먹음직 하당.ㅋㅋ

러브 (♡.19.♡.162) - 2005/12/22 16:28:05

앗~~ 먹구 싶은뎅 ㅠㅠ

별사랑햇살 (♡.88.♡.70) - 2005/12/22 16:34:32

아까부터 팥죽얘기만 죽~했었는데 ,
암튼 맛있게 먹구 감다~! 매리 크리스마스,

심술쟁이 (♡.182.♡.42) - 2005/12/22 17:00:51

먹고 싶다 난 울고 싶다 앙~~`

보고싶어 (♡.18.♡.91) - 2005/12/22 17:17:09

정말 매우 먹고 싶네요 군침이 도네요 ㅎㅎㅎ

Rose (♡.209.♡.197) - 2005/12/22 18:29:05

우우~~~ 맛잇겟당,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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