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죽 먹고싶어요......

우렁각시 | 2005.12.22 14:56:26 댓글: 23 조회: 658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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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 먹고싶포요..........
팥죽 보지못한지만 몇년인지 모르겟슴니다.......
나처럼 가련한 사람도 많은지요..........팥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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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위해 (♡.174.♡.243) - 2005/12/22 14:57:33

ㅎ 나두 팥죽못본지2년되는데 먹기 싶군요

여우 (♡.4.♡.214) - 2005/12/22 14:59:11

입흠니다..
첫사진 어딘지, 궁금합니도

☆현ØΙ☆ (♡.36.♡.185) - 2005/12/22 15:01:29

나는 4년째...
먹구 싶은뎅 어떡하져?

林少 (♡.36.♡.247) - 2005/12/22 15:04:49

아하하,,요여자는 항상 이쁘네, 오그랑 죽해주...오늘은

(♡.62.♡.222) - 2005/12/22 15:07:09

아래사진에선 배슬기같다.
나는 많이 행복하구나. 오늘 아침 엄마가 해준 팥죽 먹었으니. 그것도
늦잠자느라 엄말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smile (♡.69.♡.98) - 2005/12/22 15:08:09

팥죽먹고프면 저녁에 울 집에 오쇼.....

사진 이쁨더~~

大彌勒皇帝 (♡.79.♡.210) - 2005/12/22 15:14:36

전 밭죽 안먹은지 언 10년이 다되어가는데~여기 글들 읽어 보니깐 동짓날(팥죽먹는날)이 크리스마스처럼 하나의 명절인가보네여~ 저두 어릴적에 엄니께서 긇여주셧는데~제가 안머으느깐 안하시던데~머 동짓날도 단오나 칠석처럼 하나의 우리민족 이벤트였는데 지금은 크리스마스나 무슨무슨데이에 밀려서 잊혀져 가지만~ 차라리 크리스마스 없에고 동짓날을 쉬는날루 했으면~하네여!

바다 (♡.105.♡.63) - 2005/12/22 15:14:58

이 아줌마 총각 꼬실라 왓어유 모두들 조심

나두 삼년이나 눈 못봣어유 아재 정신 잇수 행복한줄 알아야지 ㅉㅉ
근데 이쁘우 ㅋㅋ

바다 (♡.105.♡.63) - 2005/12/22 15:16:40

우렁찌개하구 팔쭉 바꿔 먹을까
플 두개 됏지
일은 안하구 쌀개시네 ㅉㅉㅉ

smile (♡.69.♡.98) - 2005/12/22 15:17:01

네,, 난뚜 아직 못먹엇는데,, 저녁에는 이쓰꾸마... 캬캬 ^^ 저녁에 오쇼~~

바다 (♡.105.♡.63) - 2005/12/22 15:17:26

언제 사람질 할라구
a~~참

너를위해! (♡.207.♡.115) - 2005/12/22 15:24:50

우에사진 ~~어디세요 ? 유람지 갔다왔어요~~?
그림이 예술감이 나는데~~ㅎㅎㅎ 잘보구 가요~!!!

설산비호 (♡.144.♡.161) - 2005/12/22 15:38:14

우렁 각시 아재~
아재치구는 넘 젊었당!~
내 늦었다구 삐지지 마쇼에~~
존 하루되구~
설산이느 어제 저녁부터 잠도 못자고 불안해서~ㅜㅡ
눈물만 뚝똑~

천사꽃 (♡.135.♡.95) - 2005/12/22 15:46:40

많슴당 ...
여기도 한명 있슴당 ...
고 모자 댓따 욕심난다양 ...^^
보시시한게 넘 이뽀요 ...
잘 복 감니당 ...****

핑게있는날 (♡.59.♡.166) - 2005/12/22 16:07:21

요기 옵소 내가한그릇 주지...........

토마토 (♡.105.♡.74) - 2005/12/22 16:11:38

오그랑죽 못먹언지 나두 님 카 갓슴다 .그래서 지금 무슨 맛인지두 생각아이남다 .ㅋㄷㅋㄷ

넘넘 이쁨다~ ^^... 동지날 오늘 잘보내슈^^ ㅋㄷㅋㄷ

스타 (♡.130.♡.37) - 2005/12/22 18:31:03

각시 또 올라왓네요 ...이쁜사진 달고 ........ 팔죽 나느 금방 회사에 아줌마가 해줘서 먹었어요 ..가져다 줄가 ??? 어디에요 ??

나무 (♡.72.♡.38) - 2005/12/22 19:59:05

오늘 저는 몇년만에 팥죽을 먹었네요 정말 맛있어요 ~~~~~~~~님 대신해서 제가 만이 먹어줄께요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정말 예쁘네요

하늘천사 (♡.135.♡.104) - 2005/12/22 21:14:32

각시님 오늘 좀 지각했어요, 미안 하꾸마 ... 저도 오그랑도 못먹고
이렇게 달려왔어요, 각시님 여기에 있다기에 백메터 속도로 ... 아이
더워라..나 땀 죽 흘렸네 ㅋㅋㅋㅋ

벌나비 (♡.161.♡.62) - 2005/12/22 21:53:30

고향에서 팥죽 먹었으니..난 ...ㅋㅋㅋ....

대위 (♡.27.♡.33) - 2005/12/22 23:04:14

ㅇ ㅣ 쁘 ..

스타 (♡.130.♡.37) - 2005/12/23 08:32:20

그럼 기다리쇼 ......... 식어도 괜찮지요 ???????ㅋ

내안의그대 (♡.50.♡.40) - 2005/12/23 10:04:15

각시 어데 갔는가 했구만 요기로 왔네 ~~~ 정말 이쁘다~~ㅋㅋ 아이디 옷도 입혔네 ~~ 근데 저눈은 누구 눈이지? 팥죽은 나두 못먹었어요~~ 어제 나 팥죽은 커녕 죽도 못먹고 면이나 먹었습니다~~ㅋㅋ 잘 보구 갑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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