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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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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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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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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달님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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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꼬맹이 ㅎㅎ
눈썰미 짱 ㅋㅋ
그 옛날에 찍은 사진 치고는 고급짐다 ㅋㅋ
나누 와늘 케자브리항게 ㅋㅋ 하하
왼쪽 아 케자브레 하잰가요 ㅋㅋㅋ
실랑 신부 같아 보여요 귀옆네요 ㅋㅋ
애기 때사 다 귀엽지요 ㅋ
개띠그낭 내뻐다 한살 많슴다에 ^^
그래요? 귀욤씨는 훨씬 젊은 걸로 아는데 ㅋㅋㅋ
왼쪽 치마입은애가 님이라 말하고 싶네요 ㅋㅋㅋㅋ
엄마가 딸이 갖고싶어서 여장시켰다고 믿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있는데요 ㅋㅋㅋ
요고 비슷한 사진인가 아님 이 사진인가 저번에 올리신거 본거 같네요. 양복 멋남 ㅋㅋ
5살에 무슨 멋을 안다구 ㅋㅋ
어릴때부터 멋쟁이군요 ㅋㅋㅋ
예? ㅋㅋ 멀 알겠습니까 ㅋㅋ
탄타니커호앞에서 사진찍으면 팔 벌리고 찍어얍지 ㅎㅎ
어려서부터 매짯구만요
그생각으 미처 못했군요 ㅋㅋ
너무 멀리 떨어져서 찍은거 아닙니까 ㅋㅋ
긓쎄말임다. 모르겠승다 ㅋㅋ
지금 딸 얼굴이 보이네요
빙고~ㅋ
성별로 구분했음요~ 완전 귀욤통통한게 미래의 꽃봉오리로 합격요~ 추쳔 무한개 드릴게요~~~
둘다 나요 ㅋㅋㅋ
ㅎㅎ
以8号线大姐为榜样,足以胜任当演员了,
中秋快乐 !!
쎄쎄 꿔쟝
추억 잘보고 갑니다, 추천
이사를 많이 했는데 다른 건 버려도 사진은 안버린 게 잘한 같네요 ㅋ
추억이 많이 담은 좋은 사진 잘 보구 감다, 저는 이런 귀중한 사진이 없어요 ,후~
ㅎㅎ 그러고보니 36년전 사진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