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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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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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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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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쑥 |
2005-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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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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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2005-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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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븐 |
2005-12-18 |
0 |
746 |
글 잘 쓰네요, 뭐.........
글 잘쓰넹~~~~~~~~~~~~~~거의 내만큼 쓰겟다...^^ㅎㅎㅎ
교회에 다니세요!!! 전 교회에 일주일 있는데 죽는줄 알었습니다.
휴~~~~~~~~~~~~~~~~~~~~~~~~~~~~~~~
잉..저기메 혜숙이 아닌가.???ㅋㅋㅋ
요기다가도 사진 올렸구나...
왜?영향력을 향상시키자고....ㅋㅋㅋ
글씨를 참말로 잘 쓰네요,남자처럼 시원시원하게 성질이 남자 성질이 죠.....(농담)
잘 감상하고 갑니다.......
영남님, 남자성격처럼 시원시원하면 좋은거죠~ 코막구 답답한사람들보다..
근데 남자를 꼬부랬다 폈다하면 건 안되는거구요... 이쁘네요ㅡ
유쾌한 시간 보내셤~~ ^ ^
못난거 알멘스리 자꾸 올레놓슴꺄?ㅋㅋㅋㅋ(농담)
와~ 이쁘시네 .............
혹시 청도세요? 저도 청도에 있었었는데
많이 뵌것 같은데.....글쎄......
님도 이쁘고...글이 참 이쁘네요...ㅋㅋㅋ
포즈 좀 자연스레 잡았으면 더 이쁠텐데......
칸들이 옷을 입은 사람..... 충실이 맞죠? 아~ 충실이 동생인 매구나...
햐~ 방갑넹~ 모이자에서 첨 아는 사람 봤슴더....
귀여버~~~너무너무 깜찍해~~~
야,,오래 많이다야.. 충실이 언니구나..
어찌다가 모이자에서 다 만나네..
나 이전에 광주에서 있었는데.. 나 기억 안나지? 혹시 지금두 광주?
휴~~ 나 성우에서 일했었는데...나 보면 알꺼에요..ㅋㅋ
그럼 오늘 이만 쓸께... 사진 이쁘게 나왔네요..잘보구 감다..
ㅋㅋ 내 성우에있던 춘화인데..
금월이 언니랑 같이 다녔었는데 ..기억 안나요?
사진 어딧어?? 나만 안 보이는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