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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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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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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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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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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븐 |
2005-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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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
사진올리실때 싸이즈를 조절해서 올리시면 속도두 빠르구 다른분들이 보는데두 편할겁니다.
우ㅜㅜㅜ 느리다.아직두 안뜨네.듀스야 그러게 말이다.저 아저씬 항상 창환ㄸㅛ우 한다니깐.ㅋㅋ
아저씨 이게 새회사임까? 근데 그 아이지미황 견적은 언제줌까?
어우~~~~시내스러워라~^^*
]
역시 촌스럽구먼~~~ 하문에 있는 아가씨들은 다 쎄련 됐던데....ㅎㅎㅎㅎ
빨리 촌에서 나와요.... 광주쪽으로~~~ ㅎㅎㅎ
석재를 하시는 아저씨구먼요. 하문에 있는 제칭구두 석재장사 하는디유. ㅎㅎㅎ 하문 바나나숲에서 나는 냄새와 경치 사람 죽이든데......
돌장사 하는분은 다 그렇턴데...(눙담)
왜 그래 무서운 표정이여~~~어머~~~~
사람잡겠당-!!ㅎㅎ
ruby
오해했어요. 전 여태까지 사람잡은적 없거든요.......마음많은 착하다는 말을 많이 듯습니다.
요즘 보낸물건값 엄청나게 받지 못하여 고민하는 중입니다.
그렇구나 아~~~저가 오해했네용
ㅎㅎㅎ
재밋는 아저씨네. ㅋㅋㅋ
또 아저씨라 했다가 맞어죽겠당
ruby
전 사람을 때린적 뺑골손가락만큼도 없어요...그저 마음이 어지여서 츠퀴만 당하고 있습니다.
저.......그리고 전 아저씨가 아니라 로총각입니다. 아저씨라고 하니 마음한국석 써늘해지는 군요......
싱글님말이 넘 웃겨요 ㅎㅎㅎㅎ
아무튼 사진을 잘 보았습니다.
하시고 있는 일들이 잘 되기를 !!!
살기를 띠셨네요... 낯부터 주의 했는데 그 엄지가 유난히 눈에 띄워요... 저게 무슨 동작인가 하구 한참 연구했는데요... 범위를 더 넓혀 보니까 담배를 지셨네...ㅎㅎㅎ
(엄지를 저렇케 꾹~ 찌르시니까 저의 주의력이 그기 집중....)
내이름도 영호인데......
아저씨라 안부르구 로총각이라 부르라구요?
그럼 그렇게 부를가, ㅎㅎㅎㅎ
좀 얌전하게 찍은 사진 올려봐요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