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file.moyiza.kr/data/moyiza/document_files/pds_images/2010/03/05/cfdfef898139d8ed39abd0fed691caea.jpg)
친구한테 뭔가 충고 주는 말을 했는데 그애는 기분이 나쁜것 같았다
나두 그애가 좋게 받아드릴꺼라는 생각이 참 틀렷구나란 생각
늦게 다시 저나하고 저나해서 오해를 풀엇다 ...
친구는 기분이 안좋아서 등등의 얘기를 해주는데
나는 친구한테 기분갖구 삶을 사는가 물어보면서 모든일을 기분갖고 하지말아야한다고 말했다 ...
어떤 상황은 기분갖고 하면 그 일이 더 엉망될수도 잇으니까 ....
나는 기분보다 삶에 최선을 다하는 그리구 뭐든지 하고싶은일
누군가 그길을 막아도 자신의 결정과 생각이 맞다면 끝까지 나가는 용기와 지혜가 필요하다구 생각한다...
오늘 친구가 무슨 일 하려구햇는데 내가 막아서 친구 기분 나쁘게 했다 ...
사실 막는다기보다 조언을 줫을뿐이고 선택은 친구에게 맡겻을뿐인데 ...
친구는 내가 그일을 막앗다구 생각해서 나한테 오해잇엇던것이다...
친구라구해도 서로의 맘 잘 모를때 많은것 같아요 ㅡㅜ ...
※혼잣말하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