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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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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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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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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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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
총각님. 안락세게에서 반기는 사람이 없으시죠. 그러니 원래대로.요리방에서
부지런히 요리나 하세요. 근데 참 재미있게 사시네요. 한번 가보았으면......
금방 소화제를 먹었는데 만드신 소탕 또 먹어야 되겠네요.ㅎㅎㅎㅎㅎㅎㅎ
어째자꾸 가겟단사람자꾸말김까?
내글두 딱죽자구하무죽는게지..
간다는 사람은 말없이 가던데요
가겟다구통보해놓구ㅡ,,ㅡ
하늘나라에서다시만나유,,
밥으 소탕에다 꾹꾹 말아먹구 힘으 냅소 ...
가겠다는 소리 인젠 그만하구 소탕이랑 많이 드시고 힘이나 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