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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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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
그냥 그럴려니하면될걸 머가 전쟁이요? 뭘이기겠다고 참
시러머니나 며느리나참
원래 시어머니는 며느리류 딸처럼생각하기어려운가?
엿날에 어떤글에서 보니까
딸가진엄마들은 딸이밥상차리기 기다린다고
아들가진엄마는 아들한테뭐맛있는거 해줄까만생각한다던데
그냥 심심해서 댓글달았어요
답글달지마세요
무스거 아는게 잇다고
달아라 말아라~
ㅋㅋ
못가니? 코풀래기 얻다대구 댓글다니?
형 니친구니? 맞지못해서
저래 다 아는게 어째 서바못가고
우추산 보톨이로 늙는가말이~
못갔니? 안갔다 갔다 니무스거아니?
그입나불대지마라 생각없이
아는것만 확실한것만 지끄리라
모자래가지구
저도 시엄니가 무서워요
간섭이 너무 심해요
도움을 요청한걸 도와주셔야
제대로 된 도움이지
자신이 아들네를 돕는다고 하시는 행동과 말들에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지는 전혀 생각이 없으시고
자신의 의견,방식대로 추진이 안되면
왜 니멋대로냐고 난리를 치시고 ...
모든것이 당신 뜻대로 굴러가는걸 원하시면
아들 장개보내지 말고 끌어안고 오손도손
살림할것이지...
답답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여요
한국동무들이 아직도 우추새서 그렇소~
중국도 조선족도 일본도 저런 우추시엄들이 없는데~
간섭이 심한 시어머닌 이해가 안감
자기 아들을 생각하면 간섭을 안하는 것이 상책인데
아니면 며느리의 "화"가 모두 그 아들에게 간다 말이
그걸 알아야지...
사는데 먹는데 모든것에 간섭할때까지 가만잇으니 시마마 점점 더 하죠~~~ 자신의 위치는 자신이 정합니다~~~~
ㅋㅋ 님은 늘 전투태세
ㅋㅋㅋ 반대로 상대방한테 스트레스 주면 내가 스트레스 덜 받죠 ~~ 그렇지 아니한가요? 아님말고머 ㅎㅎㄹ
我不入地狱 谁入地狱 이런것드 좀얼았으면좋을걸요
ㅋㅋㅋ
난 희생정신 없는 자사자리한 사람이에요 ㅋㅋ
ㅋㅋㅋ 배풀줄아는사람 사랑드받는거에요
쩌업~~~그래서 내가 사랑 못 받나봐여 ㅠㅠ
쩌업~~~그래서 내가 사랑 못 받나봐여 ㅠㅠ
ㅋㅋㅋ 좋은사람만나길~~
우추떡
그 프사 좀 바까라고
정신 사납게 뻘겅게~
나래동무
저 우추떡 글은 보지도 말고
대답도 말고
니가 로맨틱한느낌알아? 니가 멀안다고 형한테 이래라 저래라니?
코나왔다 코나 풀어라
그게 우추떡 코물이다
후르룩 빨아들에라~
추잡스런 드러워 휴
남의 방에 와서 지지고 복구 날리두 아니네 ㅎㅎ
며칠와 계시는거 이겨밧자 상주시나.. 어차피 가시면 님의왕국인데유
말이 싶지, 며느리 노릇을 똑똑히 해보게나
아니면 그런 시엄마를 모셔 보든지...
며느리 노릇? 노릇까진 아니여도 며느리는 잘 아주 똑똑히 하고 있슴다 ~ 오늘.보름이라 맛집 예약해서 차불러서 모시고 그기서 둘이서 식사하시라고 一条龙服务햇죠 용돈도 두둑이 보내드리고 . 생활비도 집세나오는거 시부모님 가지시라하공 ㅎ 이정도면 며느리 괜찮죠 ~ 제도 첨에 결혼시 시엄니 집에오셔서 쏘파위치 반찬 싱겁네 짜네 ㅎ 제가 결혼전 요리할줄 모름 라면 끌이기 계란후라이정도 . 심지어 쌀밥 너무 여물다고 질게해야 한다고등등 처음 일주일 정말 스트레스 받앗죠. 그다음은 나몰라라 그러려니 하니 뒤전에 물러서고 양보하고 어머니가 한 반찬최고 주방에 안 비치니 시엄니도 눈치채고 물러서데요. 니들 살림니들이 알아하라 하고는 ㅎ
혼자만 잘났네?
그리 똑똑한 며느리가 며느리의 심정을 몰라주네
며느리 입장에서 여기에 스트레스 푸는 거에요
당연히 할건 다하면서도 불만은 있다 뭐 이런거...
응 맞아 잘났어 됬냐~ 어따대고 반말 찍찍이야
님하고 차원이 다른 며느리지 ~
니나 며느리노릇하쇼 ~ 난 우리집안 며느리님이다.
스트레스 풀어도 예의를 갖추고 푸세요!
차원이 다른 며느리가 여기서 "반말 찍찍이야"이런 글 다세요? ㅎㅎ
어디서 껌 좀 씹은 여자 같아 보여 얼굴이 뜨겁구만...
예의는 그쪽부터 갖는게...ㅠㅠㅠ
보기만해도 숨이막힌다
무엇이나 초반에 잘잡아나야함
시어머니가 멀 간섭할가하면 바로못하게 못하면 아들하고말해서 중간에서처사잘하면 아무일도없는데
우린시어머니가 가금반친이랑가져다주고 집청소도와서해주는데 냉장고열고 넣어주는걸 시누가보더니 집에가서 엄마 그러니말라고 냉장고를 열어보는건 아니라고 그러더라구 뭐간삽하는건아니고 정리도해주고 그러니보는데 전괜찬다만 시누가 그건잘한듯
그후부터 멀가져와도 넣어란말만하고 안열어봄
이것저것 소고한것도신공 쓰는일이몇번잇엇지만
남편이중간에서 처사한것댐에 평화로운일상이되버림
말리는 시누이 더 밉다더니
이 집엔 반대이네 ㅎㅎ
초반에 잡는 것이 아니라
그냥 시어머니 마음대로 하게 나누는 것이 더 편안함
요즘 터득한 진리입니다
아무튼 반달 있다 가면 다 내 맘대로니까
바꾸면 되지요 ㅎㅎㅎ
시어머니 그러는건 괞잖슴다 . 거기다 남편까지 와이프 대꾸젤 할가 하무 입으 막아보쇼 . 완전 뚜껑열림다 ㅋㅋㅋ 나는 겪어봄 . 참아줄가 햇드니 남편이 정말 남편 하드라구요 ㅋㅋ
남편은 남의 편이라고 ㅎㅎ
남편 엄마인데 어떤 상황이라도 마음속으로는 자기 엄마의 편일 겁니다.
저는 시어어니의 숭은 안하고 습관이 다르니 좀 스트레스가 받는다고 얘기 했습니다.
그리고 요즘 변비도 심하고 뽀드라지도 나고... 모든 남편에게 보여줬죠
사실 남편도 좁은 침대서 잠도 잘 못자고 시집에서 빨리 갔으면 하는 생각인데 본인 엄마 아버지니깐 티를 못내죠
그저 기다릴 수 밖에...
시엄니집가서 시엄니가 하신거처럼 똑~같이 하쇼ㅋㅋㅋ
제 딱 그랠같소~
우추새서 거저~
솔찍히 남의 주방 함부러 건드리는것이 아닌데 ...
아들집에 왓지만 그건 엄연히 아들며느리 집이지 내집이 아니기에
남의 살림 함부러 건드리는 그런 행위는 좀 아닌듯싶네요...
그래도 시엄니 오셧을때는 참고계셧다가 가시면 내맘대로 처리하겟다는 맘에서
님은 이미 충분히 잘하시고 계신겁니다 ...
감사합니다.
요즘 충분히 지혜가 늘었어요 ㅎㅎ 덕분에
맞 싸워야 지혜가 생긴다고 ㅋㅋㅋ
전에는 내 고집대로 했는데...시어머니가 하는걸 맞는지 알면서도 다 내 방식대로 고치고...지금은 다 냅둬요.신경안쓰니 얼마나 편한지...노인이니 살면 얼마 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