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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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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
결혼이 천당이라고 기대하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요??
천당까지는 아니더라도 결혼에 대한 좋으누기대감이 더 많을 같아요 . 그러니 다들 결혼을 선택 하겟죠 . 물론 독신주의인분들 제외하고요.
그런 사람들 화가 안나고 속타지 않는게 아니라 어디가서 말하고 다니지 않아서 그래요. 그것도 일종 따라배울 부분인거 같애요.
그게 말이요~
결혼이든 독신이든 사람 사는자체의 문제일뿐
재이까~
화가 나든 속이 타든말이지~
삶이 원래 우추산데~
어찌다 내가 같은 생각 햇구만.
사람 사는 자체가 원래 모순투성이구 복잡하재쿠 머이요.
이래저래 다 겪어보면서 크는게지머.
그래므 나느 반댈로 가개~
우추산 제하구 같은 생각 아이하개~
그런거 같슴다 긍정적이고 이해심이 넒은 사람일수록 결혼 생활 잘할수 잇는거 같아요.
그런 사람은 다른거 해도 다 잘하지무~
내처럼~
저네두 좀 잘해보오~
돔무 머 잘하오?ㅋㅋㅋ
내?
잘하는게 만치므
생긴게ㅜ우추새서ㅜ그러치~
이래서 인간이란 참 요사한 동물이라고 했는 모양입니다. 시댁있는 집들은 매일 시댁하고 맞지 않고 서로 간섭하고 비교하고 나는 이만큼 해줬는데 너는 요만큼밖에 안한다 그러지요. 근데 또 시댁이 없으면 또 시댁이 없다고 싫다 하지요. 결혼하기전에 또 남자 집에 부모 다 계시는지 ? 형제는 있는지 ? 조사 조사 다 하고 나서 부모 안계시고 외독자라 하면 또 뭐라는지 아십니까? 부모사랑 없이 자라서 사랑줄줄 모르는 남자일거라고 . 또 형제 없으니 도와줄 사람 없고 명절에 화기롭지 못하다는지 ....ㅋㅋㅋ 아주 지 하고 싶은대로만 생각하는게 인간이짐요. 자기 한테 유리한쪽으로만 생각하고 말만들어내는게 사람입니다.
제 말 잘햇소~
인간은 우추사다
이 명제는 영원한게요~
우추사지만 생게먹은대러 살아야지므~
므슨 다 황새걸음 하메 살겟소~
그 여자 고새이 크구마~
성격이 받쳐주니 뭐 본인이야 내킬테고~
그런여자들은 진짜 마음이 넓은 여자들이죠. 보통 여자들이라면 속터져서 죽죠 .
그여자분 대단하심다 나누 그상황에 그렇게누 못할듯 ㅠㅠ
동감입니다 ㅎㅎㅎ 저도 저렇게는 못할거 같습니다 ㅠ
갱까 요 셋은 거저 우추새서
시집 갈 자격이 없지므~
님이 정상적인거고 그 여자분은 성스러운 존재죠머 ㅋㅋㅋ
현재 삶이 좀 고달프구나 그 느낌에서 그치면 되는데 아무개땜에 내 삶이 고달픈거라고 생각하는 그 마음이 불러낸 감정땜에 괴롭고 힘든거죠
다 자기 방법대로 살아가는 겁니다
뭐 위에 며느리분처럼 그렇게 모든 참아가고 잘해주는 위대한 분들도 있겠지만
저 처럼 화낼때 화를 내고 따질때 따지면서도 해줄건 다 해주는 평범한 사람도 있을 겁니다
매집마다 매집의 사정이 있고
각자 지지고 볶고 사는게 인생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제 멋대로 살 겁니다 편하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