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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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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인 |
201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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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
내가 들은건데 복건성에 한 지역에서는 딸을 시집보낼때 嫁妆을 엄청나게
해준대요. 있는 집에서는 딸이름으로 몇백만짜리 통장에 别墅한채는 기본이라고 들은적이 있어요
시집가서도 欺负받지 말고 당당하게 살라고 ㅎㅎㅎ
지역마다 습관이 다르고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 뭐라 할수는 없지만
저런곳에서는 남자가 여자가 안해오면 서운하다 할까요 ㅋㅋㅋㅋ
복건성은 돈많은 정도가 어마어마한 곳이라서 ㅋㅋㅋㅋ
그쪽 사람들은 정말 土豪란 말이 딱인거 같슴다. ㅎㅎㅎ
멋진 마인드네요~동감+추천 합니다!
人和人之间不应该有那么多应该和不应该.
이런 형식보다 결혼 전에 눈 크게 뜨고 최대한 돈 잘 버는 ,책임성 좋은, 자기 적성에 맞는, 나한테 잘하는 남자 찾고 결혼 후엔 둥글둥글 맞춰 사는게 더 낫지 않을가요? 요즘 살기 벅찬 세상에 다른 사람 눈 까지 보면서 살려면 넘 피곤해요. ㅎㅎ(경제적으로 온정 되면 가정생활이 좀 쉬워짐다.우수한 남자 찾으려면 당연 자기도 열심히 살아야죠)
난 우리딸 시집 보낼 때 함이고 나발이고 안받을 겁니다. 딸을 팔아먹는 것도 아니고 쪽팔림.
우리 사돈 맺을가요?ㅎㅎㅎ
사위를 내가 결정하는건가요?
ㅎㅎㅎ잘 빠져나가네요.
질문이 어이없지 않은가요? 대꾸할 가치도 없음
보아하니 님은 딸이 없네요. 맞죠?
저는 시집갈때 일푼 안 받고
받을 생각도 없고여
식도 중요하지 않아요 .
요즘 결혼식이 이미 맛 갔어요 ~
보여주기식 ! 그런거 왜 하죠?
여자 일생 한번인 결혼식?
기분 안좋게 하면 무슨 의미 있어요?
그냥 증만 가지고 ㅋㅋㅋ
남편 정성껏 챙기고
시부모 잘 모시겠습니다. ㅋㅋㅋ
사돈이 주겠다는데 거절하고 안받는거랑 사돈댁에서 직접 없애는건 또 달라요.요즘 가정환경 다 괜찮아서 딸가진 집도 굳이 안받는 추세이긴 하지만 사돈댁에서 없애자고 하는건 얘기가 틀려져요.
사돈댁에서 없애자고 하는건
얘기가 어떻게 틀려지나요 ?
처음부터 받을 생각 없었다면
기분 나쁠꺼 없을꺼 같은데요 ?
나는 딸가진 사람이에요...아직 시집 보내기는 멀엇지만 그냥 그 문화 없엇으면 좋겟어요~
무슨 아들 가진 집이 큰돈 쥐여 줘란 이런 불합리한 문화가 있대요??
근데 쭉 차이리문화 있는데 우리 딸이 못 받앗으면 그 또한 서운 할 같아요...
그러니 사람마다 각자 생각 차이 있짐요~~
나는 차이리 시집서 얼마 해왔으면 그이상으로 생활비 보태라고 애한테 비자금으로 돌려줫을 같아요~
샤샤비:
우리말 우리글 잘 배우고 글을 읽읍시다 .
언어 표달로 인해서 사회생활이 좀 어렵겠네요 ...ㅎㅎ
남글에 와서 수라장만들지 마시고여 ...
더이상 댓글도 달지 마시고 그냥 가던길이나 서두르세요 ...ㅋ
제가 댓글 달던 말던 그건 제 자유에요.
아니꼬우면 님이 지나치세요.
감나라 배놔라 하지말고요.
야, 새새바리. 이글은 이분이 지은 건물이다.
꺼질라면 니가 꺼져야지.
고상한척 하지 말래서
속으로 하던 욕을 입밖으로 내뱉으니 아주 쐉아ㅎ
남자사랑 못받은티르 내더만 무식한 티까지 내니~
아주 똥깨처럼 잘두 싸질러다니오 ㅎㅎㅎ
쭈글렁감자라는거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녀야 속이 뻥 뚫리는가보구낭,,
ㅆㄴ이 잘두 씨부리네 ㅎㅎㅎ
뚫어뽕 가지구 저 무식ㄴ 대갈빡을 뻥하구 뚫어뿌릴까삐다 ㅎㅎ
하여튼 헛다리 고수들이 남한테 똥바가지 씌우는 아길머리는 유별나드라고. ㅎ
힌트를 좀 줘야하나? 울 남편 사십대 초반인데 대학교때 생활비 한달에 중국돈 만원. 그 아갈머리로 제대로 추리가 될라나 몰라 ㅎ
꺼져,
ㅈ만한게 나대구 ㅈㄹ이여~
대접을 해주겠단데 아주 똥바가지를 처드실라고
작정했구만~
니 남편 관심없다
관심없으면 함부러 추측을 말아야지.
왜 헛다리 짚어 사실대로 정정을 해주니 배아파죽갰지?
헛똑똑이에 찔려 배아파하는건 너님인데?! ㅎㅎㅎ
어째 배아프다 뇌까지 돈겨?
아님 너 무뇌소유자야?
원래 벼룩이들이 제멋에 잘두 팔짝거린다.
으이구. 그정도 유치원逻辑사유를 가지고 무슨 도리를 설명한다고. ㅎ
你是男的女的?太没家教了
샤샤비,不要再理睬他了,很固执的人
통상 진짜로 교양이 있는 사람은 교양, 수양 이런 단어를 잘 안쓰더라고요. 특히 남한테ㅎ 저분이 고상한척 하지 말래서 그냥 막 뱉었어요.
전 아들있는 미래 시엄니 로서 딱 지들 살집하나 큰거 대출없는거 ㅋ 장만해주고 둘이 열심히 사는거 봐가서 이쓰이쓰 하고싶은 지금의 생각 ㅋ
그 집도 일딴 내명의로 하고 들가서 살라하고 지들이 능력있어 혼자서 산다면 그집은 세놓고 세돈 보태서 써라하곤 나머지는 우리 부부가 늙으마게 세계여행이나 교외에서 밭농사하고 공익활동이나 광장무나 추러다니공 ㅋㅋ 지들이 자식놓고 잘 살면 꿔후하짐 ㅎ 여자집에서 해오든말든 신경 안쓰려함다 ㅋ 20,30년후에 어찌 강산이 변할지 모르지만 지금의 상상으로는 ~
现在 过户费、税金也不少,买房前你要问清楚
好的 谢谢告知 ~买卖过几次 还算有点经验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자기들 힘으로 시작하려는
의지가 우선 있어야 되겟고
반면
부모면 부모도리를 어느정도 하려고 하는
성의도 있었으면 ..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ㅎㅎ
서로 감사한 마음을 말로라도 제때에
표현하면 많은 경우는 비교적 원만하게
해결될것 같은데 ..
표현이 서툰게 모든 문제의 근원인것 같슴니다.
何必骂骂咧咧呢?看的都头都大。咱好好说话成不?
就有人喜欢看热闹你说咋整,我看包括你呢!
다 바놓고는 아닌척하면서 上纲上线하는 꼴불견 ㅎ
나능 심심혀! ㅋ원하시면 놀아드릴 의향 있음 ㅎ
어쩜 삐뚤게 생각하시는지요.어이구 없네요.휴!
점점 더 꼴불견네요 ㅋ남이사.
너나 잘하세요.ㅎㅎ
사랑하는사람과 결혼한다는것은 세상 내가젤루 행복한일이지요. 살아오면서 느낀것은 현실 결혼생활에서의 사랑은 마라톤에서의 출발시작을 알리는 신호총소리와 같은것임니다.변함없는 의리, 꾸준한 인내심과 배려, 그리고 용기잇는 용서와 이끌어주는 리더십, 내가아닌 또다른 나의모습으로 그사람을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다 내줄수잇는 너그러움, 그외 수없이 많고많은 충돌과 좌절, 출발시작을 알렷던 그 신호총소리를 무한반복으로 되새기려고하는 노력, 그러면서 가끔씩 느낄수잇는 안도의 만족감,행복감... 등이 평생 따라다니지요.
결국에 결혼은 지혜로운사람이 승리하는것 같더라구요.
두분 행복하셔요~
욕심을버리고 패턴도 버리고, 그냥 이사람과함께하는 것이목표라면 모든일이 쉬여지고 잘흘러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구구절절 다맞는말이지만 돈문제앞에서 초연해질여자는 거의없다는게 아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