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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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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05 [가정잡담] 광우 스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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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라아니 |
2020-05-20 |
1 |
2647 |
혼자 사는데 누구하구 마시든 상관잇소머,,,
항상 남편잇는 그 아주마들이 문제지 ㅋㅋ
아~네편네 잇다는 아저씨들두 살짝 포함되구ㅎㅎ
근데 남자없어서 외로워서 남에 남자랑 술 마셧다고
하잼다 소문은 외 냄다 그냥 술 마셧다고 햇지 개인일이라
남편이랑 캠 보고 마셧다는말 안하고 ... 그날 남편이랑
마셧길래 그렇치 안그램 누가 증명서줄 사람도 없이
억울함 당할번 햇음더 그것도 시집식구들 귀에 들갓음더
열 받아서 재저레 내남푠이랑 마셧는데 어째서 ㅠㅠ햇죠
글더니 소주 몸에 상한다면서 포도주 두병줍데다 ㅋㅋ술
뚜거린가 하잼다 ㅋㅋ 혼자 마셧다 하면 안 믿짐 전 놀라가도
당당하게 남편하고 말하고 감니다 글고 열시전엔 딱딱 들어옴다 애 데리고 갈때도 많슴더
항상느끼느거지만 도리잇구 틀린말은 안하는타입 같슴다 ㅋㅋ
금나래 님은 가정내에서 애교도 잇으시구 조강지처 스타일 같은게
남편분으 복받으셧음다 전생에 나라르 둬세번 구해야 이런와이프얻는데 ㅋㅋㅋㆍ
애교는 십년 살앗드니 사그라 들엇음더 무뚝뚝한 남편이
받아 안줍데다 존심 상해서 ㅋㅋ 감사함다
저는 지금 직장에서는 애혼자 키우는줄 몰라요.
전에 직장에서 말햇는데 그만두고 나오며 괜히햇단 생각들긴햇어요.동네방네 손문난 느낌이랄가...
눈길은 이상하다기보다 좀 불쌍하게 보는 느낌이 싫엇어요.
남이 생각한것보다 난 잘살고잇는데..ㅎㅎㅎ
그냥 알사람만 알고 굳이 얘기할 필요없는 분은 몰라요.
그럼요 개인사정인데 굳이 공개안해도 됨다
괜히 껄그럽그 트러블생기그 편안대로 하쇼
저도 혼자서 3년반 애 키웟음요 옆동네 언니집에도 놀로 안다니고
기껏해 공원이나 뒷마당 광장무 추는데 구경하고 심심하면
인테넷으로 대화상대 찾아서 대화 하고 그랫죠 혼자서 먼일
생기면 감당이 안될가봐요 집 주변 마트에서 물건 가져다 줄때마다
자꾸 남편 물어보데요 외 갈때는 같이 갓다가 올때는 혼자 왓냐고
글서 그냥 출장갓다 햇죠 그 출장이 삼년반 걸려서 저도 따라서
여기로 출장 왓죠 ㅋㅋ
树欲静,而风不止。
진짜 옆에 남자 인데 입이 아줌마처럼 발목만 보고 신다리 봣다고 하는 분이 잇어서
좀 스트레스 슬그머니 받슴더 외 그러는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