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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빨리 배워서 영어로 욕해 놓으쇼
울애 언어는 잘 배우느거 같음더 선생하고
말을 뺏어도 아주 길게 말한담다 ㅋㅋ
좀 동샹네 영어잘하는 대학나온 며느리 애는
아직도 오줌에 말도 공부도 기본도 못하는데
그 며느리 하고는 한머디도 못하면서 울애는
제가 알아서 잘 키우는데 4살에 3개언어 한느
애가 몇이나 잇다고 ㅋㅋ 칭찬못해줄 망정 정말
섭섭함더 애한테 잠자기전 이야기도 수자를 중국어
한글로 다 읽어줫고 유치원에 가서도 애가 록색도 .
아닌 초록색을 알더람다 선샹이 놀래서 그때는
말도 바로 못할때 일찍이 유천 넣을때 말임다 ㅋㅋ
답글 길개 썻음더 감사함다 ㅋ
내 자식이 그렇게 총명한데 머 더 바랄게 있나요. ㅎㅎㅎ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그냥 허허 웃으면서 지나 보내면 되죠.요즘 나이 사십대 중반에 들어서면서 모든걸 다시 보게 되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딸애가 곧 태여나요. ㅎㅎㅎ딸부자입니다.
아무튼 영어 빨리 배워서 욕하는것 목표로 하세요 ㅎㅎㅎ
영어로 그 대학 나왔다는 남편도 놀려주구요 ㅎㅎㅎ
남편도ㅠ영어 못하고 대학 아님니다 동서가 영어 잘하고 대학 나왓움더 울 집안 대학생임더 그래도 저희가 중국어도 하고
한글도 하잼다 애가 3개나라를 요해하는거 같아서 젛숨다
근데 한두번 허허 웃어 넘긴느데 몇달 몇년씩 그냥 말하니
은근 스트레스 임다
잘 못 썻어요 추천 및 대글 하세요 ㅎㅎㅎ
대학나오고 알뜰하고 살림잘하는 며느리
사람나름이지만 웃기지 말라하쇼.
이런 며느리 본 시어머니들은 그며느리집에서
몇일이나 편하게 있고 더 생각해주고 들여다 보는가???.
오히려 많이 못배우고 살림 알뜰하진못해도 마음가짐이
바른 며느리 하루래도 더 편하게 있고 더 생각해주고
한번이라도 더 들여다 봅데다.
다그렇다는건 아니겟지만
제가 아는집도 맨날 둘째며느리 짝이 기우네 못배웟네
어쨋네 하면서 그런던데 큰며느리랑 손주 들까지도 들여다두
안보구요. 오히려 나무리던 둘째 며느리 하고 손주들이
더 할머니를 더 챙깁데다.
그러게 말임다 맨날 제가 마트보면 냉정고에 채워주고
병원도 쇼핑도 같이 다니고 하는데 볼때마다 이런 저런
트집 잡슴다 일년 동생네 애에 시엄니에 날마다 싶이
데려오가고 햇는데도 전 그냥 며느리 입장에서 어른이라
해주고 싶은데도 제가 무슨 그 집안에 빚이 잇는것 처럼
째써 해하매 누가 너를 해라니 합데다 그소리 듣고도
당장 그만두지 못하고 천천히 몇달두고 거리를 두는중
임다 요즘 돌개병 땜시라도 서로 다니지 말자고 핑게
대고 잇움다 첨엔 둘째 며느리 그케 이뻐 햇는데
집도 어디서 사는지 모르고 막 시어머니를 밀어 노면서
소리 치면서 쌈합데다 시엄니 놀래서 동서 온다 하므
집에 잇어도 문 안 열어 줌다 더 심한것도 잇는디
일일히 말은 못하겟고 ...의견이 잇으면 서로 말하면
되죠 로인과 쌈은 외 하는지 ㅠㅠ 저도 시엄니랑
마찰은 잇음다 마주 앉아서 이거저거 안 좋숨다 하고
말하지 로인을 막 밀치면서 소리치면서 그런적은
없음다 친 자식하고도 안 맞는데 들어온 자식하고
머 그리 맞겟움가 하여튼 요즘 둘째 며느리랑은
교류도 없움다 댁 말이 맞는거 같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