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7-10-31 |
3 |
18575 |
|
날으는병아리 |
2021-06-05 |
1 |
2353 |
|
날으는병아리 |
2021-06-04 |
5 |
6038 |
|
생각나는사람 |
2021-06-02 |
4 |
6169 |
|
알약1981 |
2021-06-01 |
0 |
2139 |
|
라이라크7 |
2021-05-31 |
3 |
2558 |
|
고향말이그리워 |
2021-05-30 |
0 |
3339 |
|
나나나나나나나 |
2021-05-30 |
0 |
4650 |
|
라이라크7 |
2021-05-27 |
0 |
2314 |
|
핑핑엄마 |
2021-05-27 |
0 |
3364 |
|
최연미 |
2021-05-22 |
0 |
3425 |
|
날으는병아리 |
2021-05-22 |
3 |
2043 |
|
농대 |
2021-05-19 |
0 |
4112 |
|
라이라크7 |
2021-05-17 |
0 |
2226 |
|
뱃살곤듀 |
2021-05-14 |
0 |
2809 |
|
부코푸 |
2021-05-14 |
2 |
3891 |
|
2021-05-13 |
3 |
3610 |
||
21017 [넋두리] 요즘 핫한 영화 "너의 결혼식" |
이슬두방울123 |
2021-05-13 |
0 |
1950 |
아프다007 |
2021-05-13 |
0 |
4668 |
|
아프지말자홧팅 |
2021-05-11 |
0 |
5989 |
|
아프다007 |
2021-05-10 |
1 |
3500 |
|
눈부신해님 |
2021-05-07 |
0 |
4748 |
|
2021-04-17 |
5 |
3310 |
||
화이트블루 |
2021-04-09 |
0 |
2518 |
|
1996n6y3h |
2021-04-09 |
1 |
4267 |
|
2021-04-08 |
0 |
3781 |
||
핑핑엄마 |
2021-04-07 |
5 |
4780 |
|
하얀하얀꽃 |
2021-04-05 |
0 |
3990 |
너무 재미 없어서 삼분에일두 채 못읽엇소 .
여자들 얼마나 관찰에 능숙다고 .
눈 팽글거리메 남자 거 볼거 못 볼거 다 보고 행동하오 ㅋㅋㅋ
재밌으라고 쓴 글이 아니요. ㅎㅎ 재밌게 써라면 쓰는거지.
옛날 조선시대 여자 얘기를 하시는거요? ㅎㅎ
햐~ 맨 시커먼 남자들 술상에 여자 한명만 있어보오. 시선을 혼자 받지 ㅋ 그닥잰 여자 앉아도 이뻐보입네~
음... 그렇구나
바꿔서 말하자면 财贸学校같은데 맨 여자들인데 남자 몇명밖에 없재요? 对象없는 남자 없소 ㅋㅋㅋㅋ 이건머 진리지 ㅋ
10년 넘게 연애두 못해본 꼰대 아바이
이러쿵 저러쿵 할때누 우뿌드레 해서 어디
요즘 남자/여자 실태 어떤지나 알메 이래
떠들어대는가 ㅠㅠ
그래도 자기원칙을 버리믄 안데지 ㅋㅋ 햐~ 지금도 날아라믄 나는데... 아니요~ 쏸라바 ㅋ
참 마음에 새길 말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아는동생 여자를 만나고 주말마다 동방화주야 했는데 결국 결혼까지 못 가던데.여자들도 할꺼 다하고 이마 튕기고 있어요.남자하구 여자 딱밤 하면 여자 더 셀걸요.
오~어쩐지 저는 공감이 많이가는 글이네요.제가 70후여서 인가?^^
제가 회사다닐때만 해도 지금처럼 인터넷이 발달된게 아니다 보니 남자친구 찾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렇다고 소개해달란 말도 못하고 곁에서 소개해주겠다고 해도 낯 간지러워서 안 만난다고 해 곁사람들이 답답해했었는데....ㅎㅎ
어쩌다가 후에 지금의 남편을 만났지만 가끔씩 좋은 시절 연애를 많이 못해보고 결혼한것이 유감스럽고 아까운 시절을 헛 살았나 하는 생각도 들어서 여자든 남자든 인연 만들기에 적극적인걸 찬성하는편입니다.
아주 보편적이고 정상적인 현상입니다.ㅎㅎ 서양 여자들이 보통 남자를 잘만나는 편입니다. 그 이유는 연애를 많이 하기 때문인데 꽉 막힌 동양은 그렇지 못한게 그 이유지요.
하긴 동양은 아직도 남자는 멀해도 괜찮지만
여자는 멀해도 손가락질받고 수군대는 현실이라~~~~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쳐서?
많이 만나고 이별한 건 아니지만요.
시작이 쉽지는 않은 같아요.
좋은 글 읽었습니다.
많이 만나봣고 이별도 많이 해봤으면 됐네요. 못해보고 시도 안하는건 나중에 후회될지도 모르지요. 늙어서 되돌아본 나의 젊음은 남은게 없더라~~~~좀 허무하지요~ ㅋ
많이 만나봤고 많이 이별해본 거 아니라고 했는데요.
윗글에서 제가 표현을 제대로 못했나 봄다.
음~ 상처를 받았다고 새롭게 시도도 안한다면
후회될 수도 있긴 하겠지만
쉬운 일은 아닌 듯 합니다.
표현이 잘못된게 아니구요. 많이 안만나보고 지겹다, 지친다 판단하는건 주변영향에 많이 휘둘리는 편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ㅎㅎ
음~ 주변환경~
주말 잘 보내세염~
갠찮은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