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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12354 |
|
2010-01-30 |
0 |
74211 |
||
고구마말랭이 |
2020-07-07 |
16 |
3255 |
|
올드짠순이 |
2020-07-05 |
6 |
2795 |
|
yingxiong |
2020-06-28 |
2 |
1925 |
|
우루토라만 |
2020-06-23 |
7 |
3320 |
|
진상중에상진상 |
2020-06-23 |
12 |
2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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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엘리99 |
2020-06-21 |
2 |
2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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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토라만 |
2020-06-20 |
6 |
2454 |
|
연님 |
2020-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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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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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님 |
2020-06-19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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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님 |
2020-06-18 |
3 |
2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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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님 |
2020-06-18 |
6 |
2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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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토라만 |
2020-06-17 |
5 |
1783 |
다 제가 좋아하는거네요^^
새우는 어떻게 먹어도 다 맛있는거 같아요
코로나가 일상을 참 많이도 바꿔놨죠~
이젠 매일 뭐 해먹을까 생각하는것두 슬슬 지겹네요ㅎ
코로나때문에 진짜 생활방식이 틀려지는거 같아요.
하도 집에만 있다보니 이젠 다른 사람이 가까이 오는 것도 싫네요..병인가봐요 ㅠㅠ
매일매일 집밥 좋아요 ㅎㅎㅎ
저는 매일매일 집밥하느라고 노력하는데 가끔은 하기싫어서 배달시켜요 ㅋㅋ
三个莱做的各有干秋
그러게요, 다 제맘대로예요 ㅋ
마음대로 한건데 잘했네요 제대로했으면 환상적이겠네요
제대로는 할줄 몰라서 대충대충 해요 ㅋㅋㅋ
먹어보고싶어요 다내좋와하는거네요 ㅋㅋㅋ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리 입맛이 서로 비슷한가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