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오늘 슈퍼 에 쇼핑 나갔다가 냉면 국수보고 시원히 냉면 생각 나서 간단히 뚝딱 했어요 ㅎㅎㅎㅎ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11955 |
|
2010-01-30 |
0 |
73829 |
||
2009-04-14 |
0 |
5350 |
||
2009-04-14 |
0 |
3939 |
||
너나 잘해 |
2009-04-13 |
0 |
5067 |
|
mermaid |
2009-04-13 |
0 |
3829 |
|
2009-04-13 |
0 |
6068 |
||
미치지므 |
2009-04-13 |
0 |
5027 |
|
2009-04-12 |
-1 |
6983 |
||
시내물 |
2009-04-12 |
-1 |
6650 |
|
2009-04-12 |
0 |
6180 |
||
JDTFH |
2009-04-12 |
0 |
4438 |
|
mermaid |
2009-04-12 |
0 |
5466 |
|
새댁 |
2009-04-11 |
0 |
8451 |
맛있겠슴다. 나는 집에서 혼자먹을때 냉면물 만들기 싫어서 그냥 고추장이랑 넣구 비벼서 먹었슴다. 담에는 요렇게 해먹어야 겠슴다. ㅋㅋ잘보구 감다.
ㅎㅎ 저도 냉면 귀신입니다..ㅎㅎ
추운 겨울에도 뽀드득뽀드득 눈 밟고 덜덜덜 떨면서 냉면 먹고 올때도 잇슴다 ㅎㅎㅎ
안그래도 출출한데...
이것 보니 위가 반항이라도 하듯이 꿀~꿀~ 되는군요.ㅎㅎ
여기에 캔맥주 하나만 있으면 무더운 여름 무섭지 않을듯 하네요..^^
캬...맛있겠슴다. 여기 냉면 매일 먹어도 오케이하는 한사람입니다.
냉면은 정말 계절없이 항상 맛있죠~
여러님들 들려서 감사합니다 모두 오세요 같이 드십시다 ㅎㅎㅎㅎ저도 냉면 좋아해서 연변 있을때 오돌오돌 추워서 떨다가도 냉면 사먹군 했어요 ㅎㅎ 연변 국수 맛있었는데 ㅠㅠㅠㅠ
제목까지 남겨놓세요 내 당금 먹을러 가요
저는요 냉면 귀신인데요
깍지콩님 들려서 감사하구요 그럼 다음번엔 제목 바꿔 달가요 ㅎㅎㅎㅎㅎ
그럴래요. 광주인데 오십시요. 저도 냉면 을 잘먹습니다' 동북에 있을때겨울에도 먹고 싶다하면 이불밑에 전기요를 켜놓고 냉면을 먹도고는 인차 따뜻한 이불속에 쏙 ~~~들어가요, 설거지는 나중에 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서오세용~~~
님은 광주에 있어요?
저는 심천에 있어요
어쩜 나하고 똑같은 사람도 있네요
나도 동북에 있을때 님처럼 글겋게 해본적이 있어요 ㅎㅎㅎ
그래요 ㅎㅎㅎㅎ 나처럼 웃기는 사람 또 있어요 ㅋㅋㅋㅋㅋ
이슬이슬비님 ~~~어디서 시원하다는소리 들리는가 해서 들와보니 ㅎㅎ
님 냉면을 혼자 드시네요 ㅎㅎㅎ 냉면고명도 푸짐히 얹었네요 ㅎㅎ
그런데 아쉬운건 삶은계란이 메이유와 ㅎㅎㅎㅎ
아침전에 시원한 물냉면 눈요기 잘하고가요 ~~~후룩뚝딱 ㅎㅎ잘넘어가네요 하하하
보고싶어님 들려서 감사하구요 ㅎㅎㅎㅎㅎ 연변에 있을때 국수는 맛있는데 그 위에 올린 삶은 계란에 질려가지고 지단을 부쳐 썰어 대신했어요 ㅎㅎㅎ
저두 어제 슈퍼갔다가 냉면 두봉지 들구 왔는데...
저두 광주거던요. 요즘 날씨가 좀씩 더워지는지라
저는 예비용으로 샀습니다.
어느날 불씨로 컬컬해지면 먹으려고요 ㅎㅎㅎ
시내물님 들려서 감사하구요 광주에 있어요 ?저도 광주에 있어요 ㅎㅎㅎㅎ더워서 컬컬할때 시원한 냉면처럼 사랑스러운 음식 어디 또 있겠어요 안 그래요 ㅎㅎㅎㅎ
내 좋아하느 물냉면....ㅠ.ㅠ;
사진속 냉면 되게 얼큰해 보이는데 ...너무 먹고시퍼요...후;;
LOVe님 들려서 감사하구요 오세요 와서 같이 듭시다요 ㅎㅎㅎㅎㅎ
ㅎㅎ아무리생각해도 눈 앞에 요 냉면이 왓다갓다 해서 못참겠네요 ㅎㅎㅎ
다시 눈요기라도 해야지 ㅎㅎㅎㅎㅎ 또들와서 눈요기 실컷 하고 가요 하하하하하
하하하 보고싶어님 무등 냉면 즐기는가 봅니다 ㅎㅎㅎㅎㅎ 꿈속에서라도 만나 한번 같이 실컷 드셔봅시다 ㅎㅎㅎ 저의 기호는 먹새 ~~~~알고보면 사람사는게 먹는게 제일 좋지요 안 그래요 보고싶어님 ㅎㅎㅎㅎ 저는 조금 짬만 나면 먹새질로 뚝딱하는게 휴식의 즐거움입니다 ㅎㅎㅎㅋㅋㅋㅋ저는 먹새 위원입니다 ㅋㅋㅋㅋㅋ
저기 물냉면 안에 김치는 무슨 김치입니까?
연변에랑 가면 냉면에 넣는 고추가루로 만든 즙이 잇는데 만들줄 몰라서...혹시 아시면 가르쳐 주세요..
그거요 ~~냉면 다대기입니다 ~~~그냥 고추가루를 물에 개이면 되요 .
아무것도 않 넣구요 ~~~~^^
저도 냉면에 대해 크게 자신 없어요 그냥 파는 양념으로 대신했어요 ㅎㅎㅎ
이걸 보니 아침부터 냉면 먹고싶네요. ^^
옥란화님 들려서 감사하구요 ㅎㅎㅎㅎ님이 한 요리도 올려주세요 ㅎㅎㅎ기대할게요
냉면은 즐기는 분들이 많지요?나두 막 먹고싶다...
겨울에두 집에 돌아갈때마다 부들부들 떨다가두 복무대로냉면간판보면 좋아라~구 들어가서 한사발 먹구 추워서 이가 떡떡 맞우치면서 나옵니다.울집아저씨가 그러는 나를 보구 [전혀 리해가 안간다]구 도리질합디다.우리가 냉면에 대한 애착을 알리가 없지요ㅎㅎㅎ
복무대로 ㅎㅎㅎㅎ 예전 그 식당 주인이 저의 6촌 친척이였어요 ㅎㅎ ㅎ 복무원들 하는말이 , 날씨가 하는대로 얼굴이 맑았다 궂었다 한대요 ㅎㅎㅎ 그때 님과 같은 분들 많았으면 우리 그 친척분 대박 났을텐데요 핳하하하
지금 이계절에 딱이지요... 요즘 날씨가 무더워서인지 더땡기네요....흠..
저두 냉면 잘 먹는데 ...시원한게 겨울에도 냉면 생각이 날때가 많은데 요즘에는 더 먹고 싶은거 있죠...
다리병님 들려서 감사하구요 저처럼 이렇게 간단히 해서 드세요 식당것보다 못해도 물시원히 냉장고에 얼궜다가 넣고 야채 푹 얹고 파는 료를 넣고 간단 먹어도 맛있더군요
고명을 색갈별로 얹으니까 식당국수 같으루 함다. ㅎㅎ
맛있겠슴다~ 후루룩...
사발이 아주 눈에 익슴다. ㅎㅎ
ㅎㅎㅎㅎ 모찌님 이 사발 엄청 크고 무거워요 이 사발 절 많이 따라다녔어요 ㅎㅎㅎ 심천에서 동관 , 동관에서 광주 ,ㅎㅎㅎ 번마다 너무 무거워서 버리려다가 이뻐서 갖고 다닌 , 제 때문에 수고 많은 그릇입니다 ㅎㅎㅎ 무거워서 밉다가도 국수 먹을땐 곱구요 ㅎㅎㅎㅎ
잘 하시네, 뚝 하니깐 이렇게 맛이어 보이게 .....
먹음직하네요.
저두 냉면이라면 하루 삼시 먹어두 싫어 안하는데요.^^
목면꽂님 들려서 감사하구요 냉면 무척 즐기는가 봅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