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댁님 여기로....

이슬의향기 | 2009.07.07 11:02:48 댓글: 4 조회: 934 추천: 2
분류기타 https://life.moyiza.kr/cooking/1616467

새댁님 한가지 부탁이 잇는데요

님이 올린 모든 음식 탐스럽고 먹고싶네요

만드는 방법도 같이 올려주셧으면 더욱이 감사하겟어요

님처럼 음식을 만들어 먹고싶어도 손재주가 없어서요 ㅎㅎ

부탁해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랄게요

추천 (2) 선물 (0명)
IP: ♡.245.♡.189
ruky (♡.251.♡.82) - 2009/07/07 11:42:36

새댁 아직두 달아 오지 않는걸 보니 밥사발에 젓가락꼽구 길거리 나갔나 보네요.

새댁 (♡.10.♡.114) - 2009/07/07 12:20:15

밥사발에 젓가락꼽기는 ,,,,,,,,,,,,,,,폭우가 옵니다 .ㅠㅠ.
할줄아는 채소가 얼매 없는데 ,,,그래두 만드는 방법같이 올렛는데요 ........ㅎㅎ
칭찬감사함다 ,,,담부턴 꼭 명심하구 같이 올릴꼐욧 .
이때까지 퍼번저제 자는데 ,신랑이 참다못해 ,,,,,들와서 열두시 넘엇다구 깨우네요 .ㅎㅎ 배고프다구

ruky (♡.251.♡.82) - 2009/07/07 12:45:34

팔자 좋구먼
나는 아침 7시에 남친 발에 채워 깨나서 떡해 싸주구 양말까지 챙겨줬습다.
나갈때 채소돈 했던게 백원짜리 한장 휙 뿔에주구 나감다...날마다 채소산 나머지 저금해둔단데 어째 잘 아이 됨다.

새댁 (♡.10.♡.114) - 2009/07/07 13:29:06

ruky ...나머지돈을루 머사길래 저금이 안뎀가 ???
나는 그저께 가서 오십원에 고기하구 채소사온게 오늘점심까지 다먹구 없슴다 ,
오후엔 슈퍼가서 채구해와야겟슴다 .ㅠㅠ. 때마다 먹는거두 큰 근심 ,
그집에는 면식으 잘해잡숨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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