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와 나 사이.... 그토록 아름다운 둘을 꿈꾸는 남자입니다.

달팽이꿈 | 2024.01.18 16:08:23 댓글: 0 조회: 571 추천: 0
지역한국 경기도 군포시 분류메일친구 https://life.moyiza.kr/friend/4541266
세상 끝에서 서서 뒤돌아보며
어디쯤 왔을까?
묻는 외침은 안타까움 일테고

어디쯤 왔는지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알 수가 없는 삶의 길 위에 서서 뒤돌아보며
애틋한 생각의 추억은 안타까움만 가득하겠지

겨울을 느낄때쯤 또 봄이 다가 올거고
사랑을 알 때쯤엔 사랑이 절실해지겠지

오늘도 어제처럼
내일은 또 오늘 처럼
그냥 지나치는 세월이
무심코 나를 님에게로 데리고 갔으면....

^^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을지라도
쪽지글로라도 서로 인사를 나누며
한걸음 더 다가가 보고픈 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너 와 나 사이.... 그토록 아름다운 둘을 꿈꾸며
IP: ♡.74.♡.240
선택한 사항
도시/지역
43,093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크래브
2014-11-20
203650
배추
2011-01-15
268934
관리자
2024-06-27
110390
조용한수림
2024-01-24
3180
약속1000
2024-01-24
414
00좋은인연00
2024-01-24
383
이쁜 반지
2024-01-24
422
사랑과긍정
2024-01-23
1948
라일리돼지
2024-01-23
351
참신한싱글
2024-01-23
1824
찬걸
2024-01-22
429
행복의꿈
2024-01-21
470
이번만큼은꼭
2024-01-21
488
엄씨
2024-01-21
558
이눔의청춘
2024-01-20
665
bandibu
2024-01-20
574
뉴티찔
2024-01-20
540
천사의영혼
2024-01-19
574
holy987
2024-01-18
741
달팽이꿈
2024-01-18
571
행복하자요
2024-01-18
594
이번만큼은꼭
2024-01-16
427
솜사탕캔디
2024-01-16
967
1시1분1초
2024-01-15
1092
바이올렛1004
2024-01-15
2034
티없이맑은별
2024-01-14
1053
주말파트너
2024-01-13
526
bandibu
2024-01-12
546
wednesday
2024-01-12
1145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