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사라지고~!

너의이름은2 | 2024.04.29 17:49:40 댓글: 5 조회: 1446 추천: 0
지역한국 충청남도 아산시 분류기타 https://life.moyiza.kr/friend/4558664
돈이 많은 사람보다,잘난 사람보다,돈이 다가 아니고,
잘난게 다가 아닌,마음씨 소박한 누군가 만나고 시프다.
사람을 귀하게 여길줄 알고,그 마을을 소중히 할줄 하는
그런사람 요즘 흔치 않다는걸 깨달았고~
알,보 듣지도 못한 이 공간에서 만나 꼭 결혼 보다 옵,동생
친구 사이처럼 지내다 보면 좀더 가까워 지지 않을까,싶으네.
78년생 평범한 미혼 총객이라,세번만 만나봐라~^^
이제 다가올 끔찍50대~생각만해도 가슴이 초졸해지네.
여넘 저넘 허구한 날 보내다,다가올 50대는, 과연 무슨낙일까?.
대체 멀 바라보고 있을까,왠지 삶이 힘들구,지쳐가는구나..

IP: ♡.228.♡.186
심심하다123 (♡.101.♡.224) - 2023/11/02 06:54:18

그래도 머니 빵빵 최고지

아프리카땅나귀 (♡.133.♡.132) - 2023/11/11 15:10:32

그냥 말그대로 옛날사람이구나

너의이름은2 (♡.228.♡.186) - 2023/11/13 20:28:49

머니 빵빵 좋지,빵빵 능력이 되나?..현시대 사람이면,머가 틀리는고,머리는 텅 비여 있구만..

축구공 (♡.243.♡.52) - 2024/04/08 06:09:55

이분이 상처를 많이 받아보신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너의이름은2 (♡.101.♡.231) - 2024/04/08 09:06:32

ㅋㅋ 축구공처럼 동글동글하게 상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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