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76년생이며 고향은 연길 돌싱입니다. 부담은
없습니다.깔끔한 외모에 깔끔한 성격주의자이며 나이에 비하여 동안입니다, 모든 일에 긍적적이고 마음씨 착하다는 말 자주 들어오면서 살아왔습니다.결혼에 실패한 만큼 새로운 만남이 조심스러워지지만 餘生을 혼자 살아가기엔 아직 살아가야 할 날들이 많고 하늘아래 그 어딘가에는 꼭 있을 내 편이 되여줄 연분을 만날수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현재 서울에 살고 있으며 혼자의 삶에 의미를 못 느껴 마음
맞는 분 만나 잘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지만...
운명인지 생각처럼 잘 않되네요.
한해 또 한해 지나가고 나이가 들면서 더욱 어려운걸 실감하게 느끼면서 매일과같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혼자
인생을 걸어가야 하기보다는,마음 맞는 분 만나서 두손 잡고 행복감에 젖은 걸음 걷고싶네요.
혹시.. 저랑 같은 생각이신분, 현명하고 열정적이고 지혜로운분,
스쳐지나가는 인연이 아니라 시간과 정력을 투자하여 진심으로 알아가면서 만남을 가질 분만 쪽지 주세요.
PS: 성질이 차지고 태매산분, 게으르고 자아관리 안되시는 분 연락하지마세요 서로 시간낭비 하기싫으니깐요. 참고로 연상 4,5세까지는 카바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만남은 인연이지만 관계는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세한건 서로간의 만남과 교류를 통하여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계신분 혹은... 한국에 오실분이시라면 좋겠습니다.
노력을 아끼지 않고 긍정적인분이라면 쪽지 주세요
현재 위챗프로필사진만보시고 20대 30대마저 쓰러지고 추가하는 일 없도록 . . .
이점 강조합니다. 보양 안해도 그만큼 젊어보이고 바탕이 좋다는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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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레이다에 걸린 인연이 나타나면 바로 글 내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