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덜어와 좀 보시우,치구가 남친 꼬시겟다해서

慢步云端 | 2005.12.08 15:45:33 댓글: 47 조회: 716 추천: 1
https://life.moyiza.kr/photo/1035793

난 온를 이 친구랑 내기 했어요,풀이 많이 들어오면 이 친구가 밥 산다구 했거든요.
여러분 풀 꽝꽝 심어주세요,무스 풀이든 상관없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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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위해 (♡.50.♡.124) - 2005/12/08 15:47:20

ㅋㅋ 풀 심었읍니다

(^_^) (♡.18.♡.200) - 2005/12/08 15:48:07

플 다는거 지금 위에사진분 밥사기 도와 주는건가? ㅋㅋ

NO:15 (♡.17.♡.106) - 2005/12/08 15:49:43

이 사람 포즈가 이상하네
술취했나 ㅋㅋㅋㅋㅋ

심천칼치 (♡.232.♡.112) - 2005/12/08 15:52:09

낙시때 빌려줄가요 저기 살다보면 코글릴지 몰라요 ㅋㅋㅋ

멀구^^ (♡.133.♡.61) - 2005/12/08 15:55:46

열븐들 절대고 풀 달지 마세요 네.
저 지금 밥살 돈 없어유 ^_@
ㅋㅋㅋㅋ

11111 (♡.232.♡.112) - 2005/12/08 15:57:24

근데 풀많이 심으믄 밥사줘믄 갗이 좀 나눠 먹자요

멀구^^ (♡.133.♡.61) - 2005/12/08 15:58:25

미소 님: 그러지 마세요 ^_^커랜커랜 워바 워 쩐더 메유첸

海ηα百川 (♡.148.♡.60) - 2005/12/08 15:59:45

남자 하나 택배로 보내줄까요?

요즘 근처에 보톨들만아서 ㅋㅋ

慢步云端 (♡.152.♡.117) - 2005/12/08 16:03:08

사자님 ,착각맨,살다보며님,심천칼치님,미소님,쐉코피님 고 맙습니다.
아자아자 넌 밥 사라!! 이래 풀심은 분 대 쳉겨야한데이

걍~남자 (♡.27.♡.245) - 2005/12/08 16:04:49

넘 이쁘진 않은데 좀 웃기시는 분이겟네 ! 하하하 만뿌님 이런 친구다잇어서 핸카겟어요 ~~

海ηα百川 (♡.148.♡.60) - 2005/12/08 16:09:01

근데 나는 안사주는가?

풀다 뽑아야지.ㅋㅋ

慢步云端 (♡.152.♡.117) - 2005/12/08 16:10:23

바보Boy님 : 풀 심어주셔서 고맙구요 친구가 밥 살땐 오시세요.ㅋㅋㅋㅋ
바다가님 :그럼 제가 소개 해 줄가요ㅎㅎㅎ

인정이 (♡.197.♡.132) - 2005/12/08 16:12:04

얼굴은 친구 얼굴이고..손은....만뿌윈똰님 손이져......ㅋㅋ.....내가 알졍.....키키.....

11111 (♡.232.♡.112) - 2005/12/08 16:12:29

살다보면 이른여자도 잇구나 저녁 밥 좀 갗이 합시다

慢步云端 (♡.152.♡.117) - 2005/12/08 16:12:32

토니 님 :밥사돌라고 할태니 꼭 오세요

NO:15 (♡.17.♡.106) - 2005/12/08 16:13:38

토니야 풀 뽑지 말어
다 챙겨 줄끼다
자 지금 낙시줄 길게 풀어서 큰 고기 잡을려고 거래 기다려 ㅋㅋㅋㅋㅋ

慢步云端 (♡.152.♡.117) - 2005/12/08 16:14:19

이정이 :아닌데요 ,풀심어주셔서 고마워요 밥 먹어로 와요 ㅋㅋㅋ

慢步云端 (♡.152.♡.117) - 2005/12/08 16:15:35

이정이님:아닌데요 ,풀심어주셔서 고마워요 밥 먹어로 와요 ㅋㅋㅋ
심천건달님 :친구가 밥 산다구 했어니 오세요 ^@^

멀구^^ (♡.133.♡.61) - 2005/12/08 16:15:35

토니님: 저녁에 제가 팡쎼 사드릴까유 ^_*
수고스러운데고 좀 저 위에 풀 뽑아주이소 예
왼 잡초들이 ,,,,아아고 ,,,,

慢步云端 (♡.152.♡.117) - 2005/12/08 16:17:13

아장아자 :돈 지갑 단단히 챙겨라 !돈두 꽁꽁 많이 여가 와라,ㅋㅋㅋ

慢步云端 (♡.152.♡.117) - 2005/12/08 16:19:27

xxxx님: 풀심어주서 고맙구요 밤먹어로 와요 ㅎㅎㅎㅎ

11111 (♡.232.♡.112) - 2005/12/08 16:20:08

살다보면 이케 통쾨한 여자도 잇네

저녁에 밥안먹고 기다릴태니 주소 대소

NO:15 (♡.17.♡.106) - 2005/12/08 16:20:33

만뿌윈똰 ######매신저 외 안올라 오지 올라 와바라 친구야

上帝的M4 (♡.148.♡.60) - 2005/12/08 16:21:42

야 건달아 이샊이니는 내보구 이런거 가입하구 놀러오라니? 저녁에 겔렉식에오라 거기모인다드라 애들두아니구 샊이가(주인님 미안합니다 사진잘보구갑니다 )

11111 (♡.232.♡.112) - 2005/12/08 16:26:54

지같은색끼 니 귀에 정말 좋박앗나 어데서 아색끼 하나 심심하다하니 이른데다도 놀아야지
안간다 너네끼 족치라 조폭같은아들캉 콱 비배라

上帝的M4 (♡.148.♡.60) - 2005/12/08 16:29:45

이샊이 형님들하구성질은더러워가지구 간다 저녁에전화통하자 애들노는데들어와서 머이야 ㅉㅉ

11111 (♡.232.♡.112) - 2005/12/08 16:34:25

앗따 디지고 환장하겟네 그래 알앗소 저녁에 내일보구 갈게


이집에여자 미안합니다

멀구^^ (♡.133.♡.61) - 2005/12/08 16:38:59

아이고 이게 머꼬 ~~~?_?
내가 정말 뒤로 자빠지겟당,
미리 120예약케 나야지 ,,,푸~~~~!

慢步云端 (♡.17.♡.76) - 2005/12/08 16:41:58

넌 안직 병원에 안갓니,아까 부터 병원에 간다디,이제보니가 꽤병부리고 있구만

海ηα百川 (♡.148.♡.60) - 2005/12/08 16:42:40

아자아자 ..풀뽑아란의미는 저만 밥사준다 이건가? ㅋㅋㅋ

NO:15 (♡.17.♡.106) - 2005/12/08 16:43:01

조폭형님 건달형님 좀 더 놀다 가요 ㅎㅎㅎㅎ
플60개만 돼면 갤럭시도 사진에 친구가 쏠검니다 ㅋㅋㅋㅋㅋㅋ

인생 (♡.19.♡.78) - 2005/12/08 16:47:26

시진을 특색있게올렸네요
모이자에서 처음으로 이런사진보는것같어요

멀구^^ (♡.133.♡.61) - 2005/12/08 16:53:57

어메~~~이게 정말 말이아니냉.@_@
올저녁 울 실랑한테 둑겟다 ,,둑겟어,,,#_#
빨리 도망가자 ~~~~~

慢步云端 (♡.152.♡.117) - 2005/12/08 16:54:24

푸른날개님 :좀 즐거움을 나누고싶어서 ,풀심어주셔서 고마워요.
아주까리님 :풀 고마워요 ,친구한데 2 차까지 사달라고 해야겠다.ㅎㅎ

심천칼치 (♡.232.♡.112) - 2005/12/08 16:54:39

토니야 아 이때까지 쭈쭈하고 집이사햇다
힘들어죽갓다
저녁에 밥사줄사람 빨리 찾아라

慢步云端 (♡.152.♡.117) - 2005/12/08 16:56:14

아자아자 :다른말 하지말구 밥이나 사라,플 봣지 ,2차까지 사라 ㅋㅋㅋ

멀구^^ (♡.133.♡.61) - 2005/12/08 17:02:46

만뿌윈텐 <만투인간>: 너 오늘 울 실랑한테 혼날준비해라 응.
<울 이혼하는 날> =<너 둑는 날> 알앗제+_+

새벽기차 (♡.130.♡.73) - 2005/12/08 17:05:33

남자 꼬시기는 좀 힘들겠네요'

NO:15 (♡.17.♡.106) - 2005/12/08 17:05:46

칼치야 #####걱정마 밥 사주는 사람 있잔아
플 만이 달리면 밥내기라고 ㅎㅎㅎㅎ

慢步云端 (♡.152.♡.117) - 2005/12/08 17:08:30

아자아자 :에 ~~~무습네, ㅋㅋㅋ 근데 신랑부터 찾고 이 예기해라 ,그럼 나 들어줄게 ㅎㅎㅎ

慢步云端 (♡.152.♡.117) - 2005/12/08 17:11:24

새벽기차 :그래요 그럼 강태공이 낙시질하듯이 천천히 꼬시지뭐요,근데 이 친구 예쁘요.ㅎㅎㅎ

NO:15 (♡.17.♡.106) - 2005/12/08 17:42:13

61내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재 (아자아자)쌍코피다 ㅋㅋㅋㅋㅋ

스파이 (♡.148.♡.60) - 2005/12/08 17:43:41

기록은 여기서돌파다 형 우리 먼저해쌘청간다 계산하러 오라..ㅋㅋ

안하면 허우궈 쯔지썅썅 .ㅋㅋㅋㅋ

지구촌인간 (♡.183.♡.124) - 2005/12/08 20:39:11

하하하하하하하ㅏ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에크....숨이 넘어가네...헉...

지구촌인간 (♡.183.♡.124) - 2005/12/08 20:43:24

아무플이나 다 된다구 하드라니깐...그냥 손을 놀려봤떠니......왼걸.....숨이 홀딱 넘어갈뻔했네..
에구....기차라..

영국가이 (♡.159.♡.105) - 2005/12/09 10:27:37

미챠, 나 돌아버릴번 했잖아요... 지금은 별랗게 다 남친을 구하네.... 쇼를 해 쇼를

미사구 (♡.17.♡.223) - 2005/12/12 13:16:41

ㅎㅎㅎㅎㅎ에~~이 ~~~이게 머야....글 올린 동상 여기 좀 보이소. 내 동상 시집도 못가게 이런 사진 올리고 그래.....만뿌원똰 이사람이거 내 동상 평생행복 가지고 장난하고 그러셔!!! 책임질껀가 당신?밥 한때에 한사람 행복 망칠 일 있는고?이러다 남친이나 생기먼 이 오빠가 로모즈 날리고...나 동상 시집못가는 날엔 당신 그냥 확~~~훅~~푹~~~알았제? 골때린다 아이가 이거.....너무 이쁘서 싸나이들이 덜덜 떨게 기여운데 이건 징말 말이 아니다...삭제 심각히 신청!!!!!!모든 사람들 사과밥은 지가 알고 처리하면 댈꺼 가지고 그잘란 밥가지고.....동북에 금방 탈곡한 새쌀 한커대 예약 해야지.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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