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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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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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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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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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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
2005-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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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별 |
2005-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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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규 |
2005-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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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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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삶 |
2005-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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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 |
2005-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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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각시 |
2005-12-12 |
0 |
571 |
귀엽다~~~~~~~ 나두 빨랑 애기 잇고파~~~~~~
귀엽어 죽겟음댜~~~~~
고마운 홍민이 아재 또 왔내요!
오늘 홍민이 아직 사고는 안쳤는데 이제 시장갔다 오는길에 어찌나 지 멋대루 날뛰는지 짐때문에 안고 올수도 없고 하여 할수없어 내 허리 잡고 기차놀이 하자야 모두 허리잡아라.. , 이렇게 노래하며 시장부터
집까지 겨우 얼려 왔어요. 어익 힘들어 죽는줄 했다니깐!
잉~~~~````깜띡해라~~
행복사랑님; 부지런히 설치세요
울 홍민이 암만 귀여워도 제껏보다 못할거요ㅎㅎㅎ
빨빨 나서 사진 올립소!
디게 귀엽네요~~ ^^*
저도 홍민이만한 조카가 있는데..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자주 보지 못하네요....사실 애기 디게 귀여워 하는데...
많이 먹고 빨리빨리 자라라 응 ? ㅎㅎ
낌띡해라,,,,아이고...~~~~~~~~
이런 멋지고 귀여운 아들있어서.....휴.난 언제.ㅋㅋㅋ 잘보고 감더..~~~~~~~~
향이당님;
버니님;
홍매닙;님들 정말 넘넘 고마워요.제 자식 되서 그러는지 이렇게 님들 칭찬 받으니
정말 기분 좋내요.부모마음 아마 다 그런가 봐요.
혼자서 애 키우느라 어디도 못가고 그러는데 이렇게 가끔씩 사진올리고
고마운 글보면서 행복에 겨워하는 애 엄맘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얼퉁부이구나~~~ ㅋㅋㅋ
헉뜨! 손에 쥐고 있는게 뱀?
귀엽슴다.
홍영님;
폴라리스님;
꽃향기님;
정말 고맙습니다. 저 눈은 요전에 따락지가 나서 병원에가 작은 수술 받은
흠터입니다. 손에 쥐고 있는거는 양말입니다.
귀여운 아드님 있어서 행복하시겠습니다. 축하!!!
에그 귀엽네~~ ㅎㅎ 나두 애기 영 고바하는데 ㅎㅎ 홍민이 꼬토리 다보인다 ^.^ 깜찍해라요. 좋겠어요 홍민이 엄마. 많이 행복하세요. 홍민이 짜이짼
ㅋㅋ 애기 넘 넘 귀여버~
아가야! 멋지게 건강하게 !~
이뿐아들두셔서 많이 행벅하시겟요`
`
어매 잘 생겻군아 또 하나의 미남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