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의 황홀한 모습1

비방울 | 2003.11.20 10:22:35 댓글: 1 조회: 2305 추천: 6
분류고향풍경 https://life.moyiza.kr/crcnphoto/1186317
매년마다 제일 기대하는 명절은 보름이였져 ..왜냐 하면   고향에 있을적에는  이 때마다 황홀한  빙등을 볼수 있기 때문이져 .. 게다가  폭죽까지 끝없이 하늘에서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줘서여...짧은 존재지만 제일 아름다운것을 사람들에게 남겨주고 갔져..이런 인생을 걷고 싶어...그 때마다 하는 생각이져 .
온 도시는 명절의 분위기에 가로 잡혀 흥성하기 그지없져.. 밤거리는 온 도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어  신발놀 틈도 없져... 친구나 집식솔같이  이 밤거리를 거닐면 그 행복은 언어로 형용하기 바쁘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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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방울 (♡.58.♡.138) - 2003/11/25 07:39:14

금년에는 빙등구경을 할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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