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76) - 2004/07/25 03:59:38

아........모교 얼굴이다...........내가 다닐땐 모두 낡은 교사 였고...........이 새 교사에선 1년반밖에 못 다녔는데..........지금 보니 많이 낡았네요...............저의 기억에는 아직도 그렇게 반짝 반짝 빛나는 새 건물 그대로인데.........감사 합니다.............소중한 사진 이였습니다..........^^

알른거리는 유리창에 산뜻한 카텐 , 외곽으로도 교실 내면세계의 깨끗한 환경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실내의 깨끗한 환경은 어느지방에서도 따르지 못합니다.하문에도 가보았고 청도에서도 겪어 보았지만 그래도 깨끗한 환경은 여기뿐인것 같습니다.
근데 유일한 의문점은 학비가 왜서 다른지역보다 훨~씬 비싼지??? 의문이 많습니다.

ㅎㅎㅎ 모교 얼굴 이러케 오랜만에 봐서 참 올린 분한테 감사합니다,이 새 교사에서 전 딱 반년바께 못다녀봤습니다,그리구 그땐 다른 지역보다 학비가 비싼줄 몰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