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던 학교거든요, 참 많이 변했네요 못가본지 어느덧 12년 됐네요
내가 다닐때는 공사가 한창이엤는데 ~~
icon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덕분에 귀중한 사진을 잘 봤습니다

(♡.181.♡.76) - 2004/07/25 03:53:55

어......저의 모교 되는데......저 다닐때는 저렇게 멋지지 않았었는데..............많이 변했네요........선생님들은 다 계시는지.............그립습니다.........
고맙습니다..........덕분에........잊고 살았던 소중한 기억 다시 살려보는 시간이 되였네요......^^

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저 역시 잊혀지지 않는 감미로운 추억이 남아있는 곳 입니다.
십여년이 지난 지금 그때 담임선생님이셨던 류춘희 선생님과 3년을 한교실에서 호흡을 해온 동창들이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 .... 그립고 보고싶네요. ^<^

이 학교 저의 모교인데요 . 학교 나와가지고 일년만에 외지에서 모교의 모습을 보니깐 정말 격동되는구만요 .

아~ 그리운 모교얌...
올만이네...*^^*
ion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옛날추억많이 떠올라요...

아 그립고 그리워라 .나의 정든 모교여.. 학교모습이 계속 원래 그대로네요.

나의 제일 즐거웠던 소년시절 모교가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의 담임선생이였던 이금자 선생님께 평안과 행복을 빕니다.
고향떠난지 막 10년이 넘어가네요.

ㅎㅎ 내모교다.. 학교다닐적에누 다니기실엇는데.. 리련금선생님 꼭보구싶네요.. 이 못난이를 많이관심해주셧는데..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