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어느 부근이애요?.. 새로 지은거애요?.멋지게 잘 졌네요...

여기 내 암다. 이전에 여기서 조금 더 들어가서 고물시장앞에 가무단 사택에서 엄마 상점 했댔슴다

(♡.25.♡.14) - 2004/07/24 10:21:20

호텔은 괜찮은 같은데 문어구가 넘 좁은 편이여서 주차도 문제고 땅츠가 좀 낮아 보입니다.

여기에 사장은 한족친구인데 료리사거든요. 이분이 4년 기한안에 자기의 호텔을 세우겟다고 맹세하고 안될적 두손을 자르겟다고 독한 맹세를 한분입니다. 4년동안 분투를하여 덕명 호텔을 세웟습니다. (나 여기 잘 다녔는데ㅡㅡ")

어어어!울집부근이닷! 후후후,웃 사진에서 울집있는 층집 보이는데..
^_^,14층 elevator 허타이꿍위.
집 돌아가본지두 이젠 2년이 막 다가오는군.ㅜㅜ
금년에 집 갈가분데,모르겠당.
사진 잘 보구 갑니다.집 보구 가게 되서 더욱 기쁨니다.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