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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언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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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근 |
2004-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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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에서는 그래두 이런자가용이 제일이지요 저두 이런자가용타구 출근하는뎅..
록원호텔이 변신했네..와싸~..헌데 자가용이 넘 멋지당...저거 타보고 싶은디... 이젠 안타본지도 몇년이 되였네여...
하루하루 아름답게 변해만 가는 고향의 모습 보기 좋네요......^^
이후에도 좋은 사진 부탁드립니다..
"红旗"표 자가용이라.....하하하~~~~좋슴니다....자전거도 타본지오랜데.....
정말보고 싶다 내가 그곳에서 일하던생각나나...
오륙년전 제가 그 홀텔의 음식점에서 복무원 일 했거든요
"록원호텔"호텔급으로는 너무나 과분한거죠
아무리 멋있게 인테리해도 그모양이 그모양이겠죠
근본이 안되니깐
이 길로 쭉 가다가 내가 살던 집이 있거던요.
공신에요.거기도 한번올려주세요.
오래 동안 외지나와 있으니가 보고싶네요.
자가용이 참 오래됐군
타구 다니는시 재간이네
ㅋㅋ 돈 벌면 자가용부터 사슈
넘 초라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