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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훈춘 그립네요...

김호 | 2004.07.26 00:06:06 댓글: 33 조회: 2445 추천: 17
분류고향풍경 https://life.moyiza.kr/crcnphoto/1186833

이것이 훈춘 ...중심거리..로커윈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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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련 (♡.19.♡.164) - 2004/07/26 12:43:34

저도 훈춘인데 반갑네요

강청미 (♡.149.♡.108) - 2004/07/27 08:06:18

ㅎㅎ 저두 훈춘인데 사진 찍느라고 수고했어요^^*

중국인 (♡.19.♡.116) - 2004/07/27 09:00:56

울집두 조 부근이요~~~~~~~~~전번에 올렸던건데...........ㅎㅎㅎ

타향의여름 (♡.149.♡.165) - 2004/07/27 09:24:26

로커윈짠 쫜판도구마....그전에 이 쫜판도에서 사진두 찍었는데....

大亮 (♡.219.♡.64) - 2004/07/27 17:34:51

이 사진을 보니까 고향이 그립네요. 저의 집도 이 부근인데요. 고향에 계시는 부모들이랑 친구들이 보고 싶어요.

아침햇살 (♡.215.♡.233) - 2004/07/27 20:38:34

햐~ 훈춘도 이제는 많이 변햇네.. 한 4년동안 못가봣는데..
집에 가고 싶은 생각이 더욱더 간절하네요..고향이 그립다

철가방 (♡.202.♡.199) - 2004/07/27 22:30:27

내고향 훈춘 많이 변하였구나.!
5년동안 몰라보게 변하였구나!
한국 서울 울고 간다.
언제면 고향에 돌아갈지...

소금신사 (♡.152.♡.76) - 2004/07/28 17:36:53

훈춘친구가 그러는데 훈춘 양러우촬이 그렇게 죽여 준다는데....기회있음 함 먹어봤음...ㅋㅋ

태권 V (♡.147.♡.80) - 2004/07/29 20:08:12

혹시 여기에 글올린사람들은 다 해외에 있는지 아니면 다 외지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훈춘은 진짜 많이 변했습니다 저도 여러분 처럼 외국 에 나와 있습니다 고향가고 싶은 마음은 이해 하지만 그래도 참고 버티세요 다 여러분들의 앞날를위해서 참고참고 하는일이 아니겠습니까 힘내세요 여러분

kim춘화 (♡.240.♡.132) - 2004/07/29 22:31:24

훈춘사진보니 참 반갑네요.고향을 떠난지도 어느덧 1년이란시간이 ....
참,그리구 글올린 친구가 누구시인지?저의 동생이름하고 똑 같아서인지 더 그리워요.
언제나 다시 고향에 가보겠는지???

우야싱글 (♡.180.♡.69) - 2004/07/30 08:38:26

정말 보고싶네요.............훈춘...................bc에다 찌딴료우촬을 팍팍~~~~~~ㅋㅋㅋ

ruby (♡.171.♡.160) - 2004/07/30 10:34:28

고향보니깐 기분 좋다~~~~ㅋㅋ

뒤돌이 (♡.215.♡.116) - 2004/07/31 16:16:27

훈춘이 그립네요.학교다닐때 이길로 많이 다녔는데 ........사진 보니 기분이 좋네요.^_^

뒤돌이 (♡.215.♡.116) - 2004/07/31 16:20:05

아차 ~!여기 광장부근이라 동쪽줄에 노래방도 줄섰고 또 훈춘 촬도 맛있는데...어구 가구 싶어라 그리고 이 사진올린 친구 이름이 제 친구랑 똑 같네요.

가을바람 (♡.4.♡.106) - 2004/08/03 15:49:02

고향사진 기쁘게 봤습니다,사진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강청미 (♡.149.♡.195) - 2004/08/06 10:02:08

저두 훈춘이데 사진 보니깐 아주 친절한 감을 주네요 ㅎㅎ

정양반 (♡.143.♡.249) - 2004/08/06 18:22:19

참 사진 보니 가고 싶구 bc보니깐 마시고 싶고 양러챨보니깐 먹고싶구 어쩌지,에라 모르겠다 저녁에는 양러챨 먹으러 가자 근데 있쟘두 여기 양러챨은 좆나게 맛없단데..내원 그래도 오늘 훈춘보니깐 기분이 좋다.....그리구 ㅉㅉ 내가 한때는 저기서 쌀갰지!

번개 (♡.32.♡.61) - 2004/08/07 11:36:18

저 길 마이 다녔지.그리고 로우커윈짠은 허물었나?그리구 정양반 누군데 76이면 나하구 동갑인데 누구야?쌀갰다구?

정양반 (♡.143.♡.127) - 2004/08/07 15:01:14

어 같은 정씨네 ㅎㅎㅎㅎㅎㅎㅎ 그냥 말해보느라구 ...근데 말투가 좀 너무 로골적이 아니야?
그러지 마라....

형석♥수요 (♡.214.♡.138) - 2004/08/10 18:14:13

내 고향 훈춘...그리운 고향~~~

천진직장인 (♡.194.♡.2) - 2004/08/11 19:33:11

올린 사진 잘 보았구요... 이렇게 모이자에서 훈춘 친구들이 올린 사진이랑... 글이랑... 보니 참 기쁘네요! 다들 어디에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하여튼 모두들 힘내세요! ~~~~~~~ 시간 있을땐 자주 연락이나 합시다요!

白玉堂 (♡.86.♡.222) - 2004/08/15 23:56:13

양러찰이 몬지여,,,,아시는분 멜 주세여,,ssg44@sayclub.co.kr

고향이란 (♡.136.♡.2) - 2004/08/16 22:42:52

저두 훈춘 토배기인데 그 노커원짠이 너무 추억에 깊습니다.인제는 훈춘 떠난지두 15년 됐는데
기억에 그 노커원짠이 지은지가 25년 되는것 같습니다.고향친구들이 다 훈춘을 그립다하니까 저두 더 그리워 지네요.그 맛있는 양러우촬@@@...그리구 개고기...너무 너무 먹고싶고 추억 깊은일들이 많슴니다.

snhan (♡.68.♡.157) - 2004/08/22 11:35:10

이크~~~훈춘치들이 많구만....

iTEM (♡.137.♡.250) - 2004/08/25 15:49:20

광주에 온지 겨우 15밤인데 벌써 고향생각이 나네요..맞은켠의 중의원두 눈앞에 보는것 같구요.고향에 있는분들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고맙습니다.꾸벅~~
외지에 있는 우리 훈춘사람들 모두 부자되셔서 빨리 고향돌아가요.. 촬이랑 개고기랑 연변특산 많이 먹구싶어요..겨우 15밤밖에 안지났는데...하여튼 고향분들 화이팅...

서니 (♡.81.♡.74) - 2004/09/09 10:20:44

ㅠㅠ.. 집생각이 남다...
이번 설엔 집에 가야지... 어디 어딘지 헛갈릴 같슴다... 양로우촬두 먹구 개고기두 먹어야지 ...

와타노 (♡.108.♡.196) - 2004/09/10 15:53:11

밖에서 아무리 좋은거 먹어드,,훈춘서시장에가서 2,50전짜리 랭면 먹기보다 못하뀨마,,
어이구,,,,내 고향이여,,,,,,내가 돌아가서 랭면,,촬,,개탕,소탕,도라지,,뉴티질,,죽에주는 날까지,,기다려다오,,,,,,,,,꾸~욱,,,군침아,,참아라,,

와타노 (♡.108.♡.196) - 2004/09/10 15:54:11

밖에서 아무리 좋은거 먹어드,,훈춘서시장에가서 2,50전짜리 랭면 먹기보다 못하뀨마,,
고향이여,내가 돌아가서 랭면,,촬,,개탕,소탕,도라지,,뉴티질,,죽에주는 날까지,,기다려다오,,,,,,,,,꾸~욱,,,군침아,,참아라,,

손준민 (♡.232.♡.249) - 2004/10/12 00:59:47

5년만에 고향 보는데여~~~ 멋있땅~~~~~
훈춘치들두 많구만 같이 좀 놀지그려~~

이경숙 (♡.18.♡.76) - 2004/11/04 16:32:16

김호 안녕 내가 알고있는 김호 맞는지요 지금 어디에요 메시지 보면 전화 부탁 난 지금 심천에 있어요 13723792550

≮겨울비 (♡.18.♡.37) - 2005/01/18 04:49:30

심천에서 훈춘 4선을 보니 정말 기뻐여

최춘희 (♡.88.♡.138) - 2005/04/26 09:40:18

지금 싸이판에 있는데요, 오랜만에 훈춘거리를 보니깐 참 기분이 좋네요, 특히는 자주 타고다니던 4선을 보니 마치 광장앞에 서서 차를 기다리는 기분이예요 ㅋㅋ

현실주장자 (♡.161.♡.132) - 2005/05/01 10:24:43

우리 훈춘분들 글 많이 남겼는데 우리 훈춘분들 단결력이 얼마나 강한가 볼수 잇어요,훈춘사람은 연변 치고도 제일 상냥한 사람으로 꼽히고 있지요,훈춘이 많이 변화를 가져왔어요,촬은 무지개 촬이 맛있고 개고기는 춘자개고기집이 죽여주구요 랭면은 진달래훈춘분점에것이 최고이구 쏘코는 풍모에것이구 또...더 소개아니하겠어요 .모두들 군침을 길게 흘릴가봐요 ㅎㅎㅎ 롱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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