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하기가 좋은 날씨였고
친구 4명이 하북성 保定에서 연변팀을 위해 째유
서장팀을 4:0으로 완패시켰고 그나마 적어도 3개의 추가골을 성공할것을 못하였음
서장팀은 우리팀 꼴 문에 겨우 한번 골을 차넣어 보았는데 그래도 연변팀이 절대적으로 우세였음
우리도 뽈을 참가할가 하니 심판이 안된다고 해서 우리도 한 3개는 농담임
고급적인 사진기가 없어 그나마 2장을 올려보는데 우리팀의 승리를 마음것 향수하세요
그리고 다음주에는 21일이겟지요 천진에서 시합합니다
이번주에는 우리팀 응원단이 우리 4명뿐이였음
다음주 천진에서 봐요
역시 선수들의 실력과 같이 축구팬들이 약하네!
연변팀 축하.그리구 우리의 마음은 다 연변팀 회이팅...ㅎㅎㅎㅎ
연변팀을 아끼고 사랑하는 "북경 나그네님 4명" 을 포함하여
우리 조선족 동포들 힘내시고 열심히 연변 팀을 위하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