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도 한 2년을 못 가봤어요 아주 멋있게 변했겐는데유?궁금하네유~프프~

(♡.27.♡.112) - 2004/08/16 20:32:12

파랑나비님이 찍은건가요? 멋있네...연길거리요...넘 복잡하긴하지만두..

파란하늘이 마음에 들어요

연길은 가보지 못해서 깜깜인데 여기서 이렇게 연길거리를 보게되였네요 잘 보구 갑니다

한 3년 고향에 못갔더니 되게 많이 변했네요...덕분에 잘 봤네요...앞으로 좋은 사진있으면 많이 부탁드립니다...그럼 ....

ㅎㅎ 나 9월달에 집을 가면 다 보겠네..넘넘 좋다...~~

저두 연길거리 처음이네요 참 깨끗해보이네요 언제쯤 갈껌니다 그럼//

(♡.22.♡.30) - 2004/08/19 03:06:17

하늘이 진짜 맑네유 ~~~~~~~~~~~

고향생각으로 잠도 잘안오더만 사진보고 많이 괜챃어졌네 ..
여하튼 눈물이 나게 고맙습니다 이후에도 자주 부탁할께요 ///

(♡.128.♡.24) - 2004/08/19 17:22:39

아따 고향구경 잘하구감니다 고향사진 자주 올리쇼..

말로만 듣던 연길이군요...푸른하늘 아래 연길의 모습 너무 깨끗하네요..기회있다면 꼭 가보고 싶어요. 저 처음보지만 좀 의아하네요? 중국에서는 외래어 안쓰는줄 알았어요..한국에서는 외래어 너무많이 쓰고있다고 좋지 않게 말씀들 하시는것을 봤는데, 시대의 흐름인가 봅니다..앞으로도 많은 사진 부탁드립니다.

(♡.102.♡.151) - 2004/08/20 21:37:31

『파랑나비』님 .... 보니까 사진많이 올려주시는데... 고맙게 잘봣구요...
혹시... 연길 건공소학교 부근에 사진은 못올리는지 해서요..
될수있다면.... 부탁할게요....(--)(__)~꾸벅

택시들이 달라지긴 달라졌어도 이젠 저런 오퉈들은 좀 바꾸었으면 좋겠어여, 도시 이미지에 큰 영향을 준다는것을 잊지마시고....

(♡.133.♡.209) - 2004/08/27 16:16:39

참 살기 좋은 곳이죠
가고싶네

꿈에도 가고싶은 고향인데....
그동안 많이 변했네요.
오늘 밤 꿈에도 보일련지?

올만에 고향 보게해줘서 흥분되네요..
고마워요~

올해설에 고향에 갔었지만은 몇달후에 또다시 이렇게 보니까
또 그립네요~ 설에 갔을땐 눈이 펑펑내리지 거기다 대한이지해가지구
며칠놀지도 못하고 다시 왔거든요~ 앞으로두 우리 연길사진 마니~
올려주세여~ 감사해여~ 늘 행벅하세요~~~~~~~

참 연길에 볼것두 업네. 번화란 놀음터 뿐 ... 공업이나 좀 발전하지... 항상 소비도시 되지말구...
고향이 발전해야 우리가 타향에서 않 떠돌지...슬프다....

연길에는 아쥑두 오터하구 쌰리 이렇게 많으신가....

아직도 교통은 엉망이구나. 어구 슬퍼라
그래도 고향은 잊을수 없어.....
이렇게 좋은 내 고향이 언제면 발달할수 있을가

연길 못보던 건물들이 많이 섰네요...와 진짜 돌아가 보구 싶다...사진 감사

많이 변했거먼~~~ 음~~ 파랑나비님~ 감사함니더... 사진 잘보고 감니다.

넘 가구 싶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