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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마나 쒀이쌍쓰창 앞이구나 저찰떡 글쎄 직접두드레 맨그러 팔든데 한번먹어보구싶네...
아! 정말 먹고 싶다!!!!!!
외지에 사시는 조선분들 기회있음 꼭와 잡사보쇼 근데 겨울엔 먹어볼 기회잇을같지않슴다
허허 열심히 떡 치구 팔구 하네
나두 먹구 싶당
ㅋㅋ 근데 어떻게 먹을수가 잇징?
지금은 외국이라서 명년에나 기회있겟는지
그때까지 계속 떡을 파는가요?
ㅠㅠㅠㅠ 그때까지 팔면 저한테느 행운이구
네 아마 그때까지만 아니라 그냥 줄 그렇게 아침시장이 열릴꺼에요 혹시 정부에서 못한다 ~~ 이러면 몰라두 명년에라두 와서 잡사볼수 있다는게 행운이네요 ^^*
나도 연길사람인데 왜 모르지 ?그곳어디지요 ?음력설에 집에갔을때 못받는데 .....
아~~~~~~~~~~겨울에는 업군요 .ㅎㅎㅎㅎㅎ미안 ....
그기에서 치내는 떡이 아주 맛있어 보이내요,군침이 막~~~~~
맛잇슴다 많은 부모님들은 자식들이 대학시험이라든가 고중시험칠라가는닥날 아침 아침시장나가서 금방만든 찰떡사서 먹이는현상이 많습데다 아마 찰떡처럼 철썩~ 붙으라는 소원이겠죠
지금두 떡을 저렇게하나요/
참 오랜많에 보네요
이게 어느 시장입니꺄? 연길 가본지 오란데..
저 집 찰떡이 죽여주는데...
장사가 어찌나 잘 되는지 늦게 가면 없는데 ...
아 사진보니까 먹고싶네요
여기는 연길 <수상시장 水上市场>아침시장임다
흐흐,찰떢!추츠륵.....먹구싶다...곰물에 찍어서 ...쩝쩝.여기서 그저 입맛만 다시는구나.흐흐흑
어흐~~나도 먹고싶다 죽겟네 어쩌구리
아침시장 가면 누구나 볼수 있지요.저도 저기 떡 파는곳에 줄을 서서 떡을 사 먹었어요.정말로 재미있던데요.떡 장사가 너무나 잘 되었어요.지금은 외국이라 아침시장에도 나갈 수 없어요. 하지만 오늘 이 사진을 보니깐 너무나 친절해요.
근데 언제 부터 이런거 시작했지? 난 나온지 3년 조금 더 됐는디?
와~~ 찰떡 제대로 하네요 ,, 맛있겠다
먹구 싶어죽겠네요 ^ㅠ^ 군침이 돈다 돌아
집에 가거든 꼭 사먹어야지
우리 조선족 음식 솜씨를 그대로 보여주는군요....보기도 좋고 먹고도 싶고....사진 잘 보구 가요...
쿤침만 흘리다가 갑니다...꿀~~~~~~~꺽~~~~~~~
전 찰떡은 별로 좋와안하는데 이장면을 보니깐 집생각나요.
그러구 특별히 결혼하고 싶어요.잉잉잉
우리 민족의 고유의 미를 그대로 나타내네요
ㅎㅎㅎ 언제면 고향가서 고향 떢 맛보겟느지 .........
좀 위험하지 않나?
옆에 금방뒤에 앉아서 무슨 일에 여념없는 아줌마 두명 좀 위험하네....
그러다 머리를 다치면 어쩌자고 ? ... ...
아~~..오랜만에 찰떡 본당..^^* 먹구 싶어.......
아~~~찰떡이네요
먹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