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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08: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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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네요~~~~~~~~~
배달해줘요~~~~~~~~
이제 보니.............지금 고향에서............. 썅슈리랑.................양리랑............쐬화탕이랑 먹을땐데..............
으.........생각하지 말아야지.............자꾸 생각하다가.........내 혀가 ........그냥 목구멍으로 넘어 가겠네..................ㅠㅠ...............근디................그래두 자꾸 멀구 싶당..............ㅠㅠ..........인정이 배좀 줘유.............ㅠㅠ....................^^
사과배보니 집생각이나네
저 사과배 있재, 우리 집에서 옛날에 일곱 쾅재씩 사서 김치꿀에 넣코 먹엇는데.. 지금은 허베이 야리랑 , 풍수리를 먹음. 사과배 정말 맛잇었는데.
탐스러운 사과배 고향 떠나 제일 생각나는 과일인데.....
우리 고향 사과배....고향에 있을땐 몰랐는데 여기 오니까 많이 먹구싶네요...
사과배 정말 먹고 싶어요~
작년에는 여행가방에다 몰래 몇개 사갔구 왔었는데...
올해는 못가서 ㅠㅠㅠㅠㅠㅠ
핑궈리구나~ 야 맛있겠다...여기서는 찾을래야 찾을수 없는데..
보기만 해도 군침이 스르르~~ 사진 접수
사과배 나무를 보니 큰이모네 과수원에서 놀던생각이 듬뿍 드네요.
생각하면 입 시울것같네...'-
맛있게다. 퍼갑니다^^
사과배나무보니 울 작은아빠 그립슴니다..
과수원 하시니까요..
먹고싶어! 이전에 사과배 많이 먹었는데~
사과배 보니깐 예전에 과수원에서 사과배 뜯으면서 장난치던 기억이 납니다~~~!
고향 떠나니까 젤 그리운거 사과배네요 이계절에 ~
한번 다녀 왔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나네요~
이때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