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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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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멋지다.. 이곳이 좀 가까우면 쟁고르 타구 놀러 갔다 오겠는데.. 자전거타구 한 5시간 정도 가야 해서.. 감히 엄두는 못내구. 이렇게 사진이라두. 보니까.. 좋군요.. 므하하하하.. 홧팅..^^~~
저의 집 근처예요..
여름방학때 집갔다가 온집식구 넷이서 저녁식사끝내고 저기가서 산책했어요...
롤러스케이트 타는 애들도 많구요 배구치는 애들도 많아요.
전 안도현 사람들이 다 나오는것 같았어요 사람이 욱실거리데요...
HARIN님은 좋겠네... 저런데가서 산책두하고..
나두가고 싶은데..
이제 신혼려행은 연변 장백산으로 갈껍니다...ㅋㅋㅋ
왠만하면 백두산이라고 해주시죠
조선민족의 넑이 살아있는 "백두산"
...
이름이 참 멋집니다만...
중국에서 살아가는 이상 그 곳 문화에 따라야겠죠.
물론 저도 "백두산"이란 명칭을 사용하고싶은 마음입니담만
위의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백두산을 소개하는 패말에도
분명 "長白山"이라고 박혀 있습니다.
조선글을 한국글이라고 말씀하시는 기분과 마찬가지로
우리 중국에서는 "장백산"이라고 부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