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풍모-철길

청산 | 2004.10.20 14:02:44 댓글: 8 조회: 1146 추천: 3
분류고향풍경 https://life.moyiza.kr/crcnphoto/1187074

...
추천 (3)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flh_rkdmfcjfrlf.jpg | 203.1KB / 8 Download
IP: ♡.27.♡.216
성지리 (♡.14.♡.3) - 2004/10/20 21:32:04

허허 오랫만에 고향의 철길을 보네! 기분 이상한데...

하이얀 (♡.3.♡.178) - 2004/10/21 16:47:56

림호씨 오란만입니다.
타향에 와서두 림호씨 사진을 보게되니 고향에 간 기분입니다.
사진을 잘 찍어서 성공하길 바래요.
몸 조심하구요.
청도에서 친구가 림호씨를 그리구 있다는 점을 잊지마세요/

☞♥호야♥ (♡.199.♡.30) - 2004/10/21 21:13:42

우야 내고향 철길 언제면 고향에 가겟는지 ㅋㅋㅋㅋㅋㅋ
공기두 좋구 옛날에 애인하구 철길을 맣이 걸어다니면서 데이트랑 햇는데 후~~~~~

청산 (♡.27.♡.216) - 2004/10/22 11:38:06

하이얀님, 감사합니다.
청도에서 하시는 일이 뜻대로 되길 바랍니다.
타향살이 고달프고 외로울땐 자주들러주시고,
보고픈 정경이 떠오르면 말씀해주시면
능력껏 사진에 담아 드릴께요.
모이자가 열씸히 일하시는 우리 조선족 모든 동포들의
좋은 쉼터로 되길 바랍니다.

하얀이슬비 (♡.58.♡.160) - 2004/10/22 19:43:10

그림 같습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청산님 고향모습 많이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항상 보구싶은 풍경 들입니다,

하늘처럼 (♡.12.♡.15) - 2004/10/24 16:25:18

사진 잘보구 갑니다. 사진기술이 이만저만이 아니군요 ,
저 용정시 체육장 한번만 딱 보구 싶거든요. ㅋㅋㅋ
수고 해줬음 하는데 될까요 ... 수고 (꾸벅)

검은 장미 (♡.105.♡.35) - 2004/10/27 15:12:14

이 철길 보니까 어릴때 기차타고 외할머니 집 가던게 생각나네요..
지금도 그리운 외할머니네...

청산 (♡.148.♡.124) - 2004/11/04 11:26:10

"하늘처럼"님 너무 죄송하군요.
현재부터 저의 몸이 장기간 타향에 있어서
(꾸벅)인사까지 하신 소원을 들어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꾸벅)

11,627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carpe
2010-11-07
0
41116
무우
2010-05-12
0
42576
무우
2007-09-12
0
47137
도련님
2004-10-26
57
4527
청산
2004-10-26
3
2065
청산
2004-10-25
4
1728
도련님
2004-10-24
3
1258
도련님
2004-10-24
5
2530
☞♥호야♥
2004-10-24
3
2222
청산
2004-10-24
4
1281
청산
2004-10-23
5
1070
청산
2004-10-22
5
1029
청산
2004-10-20
3
1146
올라
2004-10-20
8
2084
청산
2004-10-19
13
1178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