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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오랫만에 고향의 철길을 보네! 기분 이상한데...
림호씨 오란만입니다.
타향에 와서두 림호씨 사진을 보게되니 고향에 간 기분입니다.
사진을 잘 찍어서 성공하길 바래요.
몸 조심하구요.
청도에서 친구가 림호씨를 그리구 있다는 점을 잊지마세요/
우야 내고향 철길 언제면 고향에 가겟는지 ㅋㅋㅋㅋㅋㅋ
공기두 좋구 옛날에 애인하구 철길을 맣이 걸어다니면서 데이트랑 햇는데 후~~~~~
하이얀님, 감사합니다.
청도에서 하시는 일이 뜻대로 되길 바랍니다.
타향살이 고달프고 외로울땐 자주들러주시고,
보고픈 정경이 떠오르면 말씀해주시면
능력껏 사진에 담아 드릴께요.
모이자가 열씸히 일하시는 우리 조선족 모든 동포들의
좋은 쉼터로 되길 바랍니다.
그림 같습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청산님 고향모습 많이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항상 보구싶은 풍경 들입니다,
사진 잘보구 갑니다. 사진기술이 이만저만이 아니군요 ,
저 용정시 체육장 한번만 딱 보구 싶거든요. ㅋㅋㅋ
수고 해줬음 하는데 될까요 ... 수고 (꾸벅)
이 철길 보니까 어릴때 기차타고 외할머니 집 가던게 생각나네요..
지금도 그리운 외할머니네...
"하늘처럼"님 너무 죄송하군요.
현재부터 저의 몸이 장기간 타향에 있어서
(꾸벅)인사까지 하신 소원을 들어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