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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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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7 |
0 |
4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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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10-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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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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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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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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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 |
2004-10-26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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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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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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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 |
2004-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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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 |
2004-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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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
2004-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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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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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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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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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9 |
13 |
1178 |
나도 집가고 싶어유....
요기 차 몰구 지날때 정말 아짜아짜 햇지 ...ㅋㅋㅋ 이젠 아득한 옛날처럼 느껴지네
와~~ 날로날로 변하는 우리 연변!!
마음속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안도말구 돈화 갈때 자주 다녔지....돈화 가면서 이런길 두군데 있는거로 기억 하는데요.....ㅠㅠ..뭐 아짜 아짜 한건 없었죠....올라가면 아래 차들이 구비구비 오는걸 보는게 참 인상적이였어요.....ㅎㅎ....까만차 라구 해서 눈 비비면서 찾아 봤구만.....ㅠㅠ.....겨우 찾았네요...자전거.....크하하하.......자가용 뭇있어용......ㅋㅋㅋ............
연변 안도 많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