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공원&진달래광장

철새 | 2005.05.06 11:34:28 댓글: 21 조회: 2227 추천: 2
분류고향풍경 https://life.moyiza.kr/crcnphoto/1187422


연길공원내의 한 모퉁이 와 진달래 광장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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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적 (♡.182.♡.126) - 2005/05/07 11:59:49

와 연길 진짜 멋지네요 고맙습니다.

성지리 (♡.14.♡.44) - 2005/05/07 15:23:54

한달후면 나도 저 땅을 밟을수 있겠지?

나쁜 사람 (♡.128.♡.98) - 2005/05/08 13:19:50

ㅎㅎㅎㅎ 오래만에 보니까 반갑네.... 7월이면 고향가면 다시 보게 되겠지만 ㅣ....
잘 보구 갑니다... .

사랑해줄께 (♡.19.♡.96) - 2005/05/08 16:40:16

짝이 없는 연변이야 .족 같은 색기들이 야 ..미친다 ,머저리들이 무슨 연변좋하고 그러니.
돼지굴 같은데.다 머저리등

JUDY (♡.182.♡.110) - 2005/05/09 13:12:00

작은부자: 말이 형펀없이 심하네~
그럼 넌 어디서 사는데.........맞아죽을 소리만 해라,,10

연애시대 (♡.137.♡.56) - 2005/05/10 10:11:29

작은부자- - - 후~맞아죽을 소리는 혼자 다하네...

낙호 (♡.198.♡.219) - 2005/05/10 11:56:05

작은부자 --- 미친 사람 미친 소리 하네...ㅉㅉㅉ 약이 없는 넘이군...

나여 (♡.234.♡.25) - 2005/05/10 12:15:26

작은부자놈아...너 ㅆ ㅣ....발 어디놈이니...
주소를 대라...가서 털 싹 뽑아놓고.. 니 발가락 뽑아서 코구멍에 쑤셔넣겟다..
빨랑 못대겟니...씨씹샊 ㄲ ㅣ야....너 죽으려 고 환장햇네.....

머니키키 (♡.136.♡.59) - 2005/05/12 11:47:00

오래 간만에 보니깐 너무 머싯네요.. 지금 막 집가고 싶어요
잘 보구 감니다

ABC (♡.132.♡.181) - 2005/05/12 17:59:01

작은 부자. ------- 죽고 지옥갈 소리는 혼자 다하네.

하얀바람 (♡.144.♡.18) - 2005/05/13 10:30:06

니 작은부자 어째 지옥이 그리운매구나 ..
개소리는 개굴에 들어가서 쳐라 ..
멍청한 놈 ^&

노을연가 (♡.134.♡.120) - 2005/05/14 21:59:40

어유~ 방정맞을 ( 작은부자)님.
이런 자식을 낳으신 어머님도 불쌍하구만여~ 방정맞을놈 낳고 미역국을 드셨겠지만여~
부자인것같으신데 방정 많이 맞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노을연가 (♡.134.♡.120) - 2005/05/14 22:01:08

어유~ 방정맞을 ( 작은부자)님.
이런 자식을 낳으신 어머님도 불쌍하구만여~ 방정맞을놈 낳고 미역국을 드셨겠지만여~
부자인것같으신데 방정 많이 맞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사하라 (♡.255.♡.20) - 2005/05/16 23:53:03

작은부자~ 주식이 똥인가? 똥처먹어서 그런지 더러운 소리 밖에 안하네
그것도 개똥을 엄청 많이 처먹은것같네~ 개똥좋아하는걸보아서는 저걸 낳으것도
똥개같은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더러운놈~썩꺼져~~

하얀새 (♡.50.♡.22) - 2005/06/09 00:24:19

불쌍함니다 ..작은 부ㅈㅏ님 ..비록 늦게 봐서 못 말려줘서 미안함니다만,당신은 정말로 위대한 개자식입니다..비록 고향은 연길이 아니지만 만이 놀앗기에 같이 욕해주는 바임니다...너무 타격받으시지 말구요...발가락 귀구멍에 딱 틀어막고 곰곰이 생각해 보십시오 ,,내 말이 틀리는가 그래서 딱 속이 내려가지 안으무 <a href=mailto:chenghao_23@hotmail.com>chenghao_23@hotmail.com</a> 이걸 살짝 추가하세요....

(♡.153.♡.142) - 2005/08/16 20:29:12

짜식들이 좃같은말만 남기고 지럴하냐.......... 꺼져라 이넘들아

oyn (♡.131.♡.89) - 2005/10/03 17:42:07

웃쪽에아 너는 또누기야...작은부자 개sb 뒤졌다..

널위한기도 (♡.170.♡.123) - 2005/10/10 12:58:15

연길 많이 가보고싶어요...ㅡㅡㅡㅡ
위의 두분(작은 부자/ 일) 어디분이신지는 몰라도........ 기가 막혀 말안나갑니다.
인품문제인지 교양문제인지몰라도 두분의 미래 걱정되네요 ㅉㅉㅉㅉ

지철진 (♡.57.♡.192) - 2006/09/19 15:26:55

저런 개색끼들(작은부자/일)으 누깔팍찍어나래 이 좇대갈이 같은색끼 너는 북조선 색끼야?
말미꿍기같은색끼

지철진 (♡.57.♡.192) - 2006/09/19 15:27:28

햐 글자 못쓰는게 너무많아서 이정도 욕하고 그친다

쪼아 (♡.81.♡.114) - 2006/12/09 10:36:36

진달래가 영어로 AZA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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