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많이 그립네~~ 사진올려줘서 고마워요 자주올려주세요~

(♡.163.♡.49) - 2005/05/07 08:09:14

왜, 쫌 더 멋있는데를 찰칵 해서 올리지...

머틸이 님..정말 고마워요...
제가 보고싶던 부근 딱 찍었네요...한때는 저기부근 잘 쌀개구 다녔는데..ㅋㅋ
많이많이 올려주세요..(--)(__)

(♡.144.♡.208) - 2005/05/07 15:53:07

오래동안 못 가봐서 어디 어딘줄 몰겠네요...

삼월달에 고향에 갔다 왓는데 사진 보니 또 가고 싶네요 ...
아무튼 고향사진 잘 보구 갑니다
오늘도 좋은 주말이 되세요

(♡.0.♡.114) - 2005/05/09 17:23:02

두번째 사진은 어딘지알겠는데 첫번쨰 꺼는 모르겠네여

(♡.128.♡.22) - 2005/05/09 18:57:50

이 거리 저도 많이 걸어왓엇슴다
머털이님 사진 고마워요
사진 보니깐 고향이 너무 그립네요....

여기서 좀만 더 가면 우리 집인데~~집 생각이 너무 나네.고향 가고 싶다```

(♡.88.♡.15) - 2005/05/10 16:59:58

여기 울 집 부근인디~~~아주 멋있게 변했구나~~~
세월이 참 빨라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감솨~~

야!고향이다,고향이 그립네요.더 많은 사진을 부탁드릴게요.

(♡.19.♡.140) - 2005/05/12 00:59:53

고마워요...고향의 사진을 이렇게 올려주어서요...
오래만에 광동에 와 있어서 고향의 어떻게 변했는지 기억이 남지 않았거든요...
4녕이나 고향에 가지 못했거든요...
이렇게 사진을 보니 고향이 많이 그립네요...
고향에 가구 싶네요...

훈춘이란 두 글자만 들어두 막 설레이는데...
사진 보니깐 더 감동...
광동에 있으면서 오래동안 훈춘에 못 돌아가봤어요
언제면 갈수 있는지...
넘 많이 변하면 안되는데

(♡.144.♡.18) - 2005/05/13 09:15:13

와 ~
금옥 .. 금파도 .. 화왠쑈취 .. 그 옆에 뚱방쏘코 ... 휴 ~
너무 그립다 ...
나두 광동에여 . 지금은 ..
하필이면 이먼데까지 왔을까 ..
너무 가구 싶어 .. 훈춘 ..
사진 고마워여 ~

(♡.144.♡.18) - 2005/05/13 09:16:14

一千零一夜까지 보이네 ..
아래 그림에 ..
ㅋㅋㅋ
사진 너무너무 잘 봤어요 ^^

아　훈춘　나의　고향　정말　보면볼수록　더　아름다워요　，광장앞　ㅎㅎ　노래방　고중시절　잘가던곳이였는데　아름다웠던　기억들　고마워요　자주　올려줘요　훈춘　화이팅　！！

광장부근...내가 젤 잘 다니던데는 다 있네요..^^ 올려주신분 감사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