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에카키-제목없음

방울이 | 2004.05.29 06:20:39 댓글: 3 조회: 24 추천: 0
https://life.moyiza.kr/painting/1552187

오에카키-제목없음

옛날엔.. 겨울바람을 가르며.. 양볼이 새찬바람에
터져두.. 좋을만큼 .. 같이 하고픈 칭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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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이 (♡.214.♡.169) - 2004/05/29 06:21:53

이제와 생각해보면.. 제게 .. 그때만큼 좋았던때는 없었던거 같습니다..
그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니 (♡.73.♡.109) - 2004/05/29 07:41:28

방울님에 그림과 내용이 보니까 눈오던날 친구들과 놀던 추억이 떠 오릅니다.

유령 (♡.82.♡.131) - 2004/05/29 13:04:34

아~~ 이거 잘 그렷네요 느낌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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