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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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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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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그리셧습니다. 좋은 저녁.
부서지는 빛가루
폭팔하는 은하수 같아요!!!! 멋있네요.....^^
^^); 고마워요~~~
근데요,
제가 맘이 끌려서 직접 그리기로 시도하게 한것은...
눈부신 달님 곁에 작에 빛내던 저 별이었읍니다...
그림이 실물보다는 많이 못하지만,
기회 있음 님들도 한번쯤 하늘을 바라보세요...^^
이쁘네요. 저한테 주는 느낌은 눈이 오는 밤 하늘 같습니다.잘 그리셨습니다.
으깨진 달빛...
그리고 별별별별...
밝은 모습이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