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에카키-제목없음

심마니 | 2005.05.17 23:14:34 댓글: 3 조회: 93 추천: 0
https://life.moyiza.kr/painting/1555526

오에카키-제목없음

밖에는 굳은 비가 주룩, 주룩 내립니다. 이곳, 연길은 슬픈 날입니다. 비가 오면 어쩐지 슬퍼지는건 누구나 다 경험했을겁니다. 허지만, 작은 성냥개비를 생각해보십시오. 챡~! 소리를 내고는 초불을 지펴줄수도 있고 마른 장작을 지펴서 위리들에게 화끈함을 가져다줄수도있고 빗물에 젖은 여러분들의 옷을 말려줄수도
있습니다. 성냥개비는 작지만 힘은 큽니다. 자~!!!!!!!!!!!!!!!!!!!!!!!!
추천 (0)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2 )
3306.png | 212.1KB / 0 Download
3306.png | 42.8KB / 0 Download
IP: ♡.150.♡.158
서서 (♡.172.♡.6) - 2005/05/18 02:53:36

좋은글 좋은 그림이네요^^남자는 소림사 사람인가요?

연애시대 (♡.135.♡.78) - 2005/05/18 09:14:35

성냥이네여...

순수 (♡.216.♡.191) - 2005/05/18 09:45:37

의의가 깊군요..그 뒤의 배경이 더 멋져요!!

4,179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서른중반쯤
2005-05-30
0
28
심마니
2005-05-28
0
63
jin
2005-05-28
0
34
산과바다
2005-05-27
0
32
Honey
2005-05-25
0
23
심마니
2005-05-25
0
50
심마니
2005-05-24
0
28
연애시대
2005-05-24
0
30
꽃망울
2005-05-24
0
32
순수
2005-05-24
0
35
Crow™
2005-05-23
0
37
서서
2005-05-23
0
38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