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에카키-제목없음

심마니 | 2005.05.24 20:08:08 댓글: 14 조회: 29 추천: 0
https://life.moyiza.kr/painting/1555622

오에카키-제목없음

어릴 때 신던 고무신입니다. 한번 그려봤죠. 이걸 가지고 모래장난도 치고 하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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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마니 (♡.169.♡.146) - 2005/05/24 20:16:23

마우스로 그려서 삐뚤~ 삐뚤 하지만 이쁘게 봐주세용~!! 아마 연변에 사시는 분들 중에서 30살좌우면 이런 고무신을 다 신어봤을겁니다. 시내나, 시골이나를 막론하고.

순수 (♡.234.♡.19) - 2005/05/24 21:45:44

고 신발을 깜찍하게 잘 그렸네요!!! ㅎㅎ

ynlee (♡.24.♡.18) - 2005/05/24 22:44:00

나도 신어 봤어요...참 아름다운 동년이였죠.ㅎㅎ

연애시대 (♡.137.♡.40) - 2005/05/25 10:31:26

고무신이네...ㅎㅎ

서찬비 (♡.107.♡.4) - 2005/05/25 10:49:14

하늘색 고무신 끌고 물에 첨벙대던 그때가 생각나서 웃고갑니다..^^*

나쁜 사람 (♡.128.♡.99) - 2005/05/25 11:21:40

잘 보구 갑니다...ㅎㅎㅎ 어릴적 생각이 바로 뜨네요...ㅎㅎㅎ

임마 누엘 (♡.107.♡.32) - 2005/05/25 11:35:29

모래불에서 놀이감 자동차 대신 많이 대용되엿엇음니다.ㅎㅎ 그립네요 그때가 ,,,,

영아 (♡.161.♡.136) - 2005/05/25 16:26:54

내요즘 조 고모신으 찾구잇는데 우쨰 시장에 없습데다 근데 요기메 잇구나 ㅎㅎ

김화영 (♡.59.♡.49) - 2005/05/25 17:03:55

잘 그렸어ㅛ....... 이쁩니다... 저한데 파셔ㅠ.. 얼마입니까?

심마니 (♡.169.♡.146) - 2005/05/25 20:58:06

정말, 지금은 박물관에 들어가야 할 고무신입니다. 어디 파는데 있으면 좋을텐데~ 혹시 본 분이 있으시면 빨리 알여주십시오. 관상용으로 책장안에다 넣고 보게스리.

애들은가라 (♡.65.♡.91) - 2005/05/26 13:27:43

쪼꼬말때 삼촌들 담배신부름을 할배 고무신 끌고상점간기억이 떠오름더....추억의 고무신 음미가는 그림 잘보고갑니다...

라비쑈씬 (♡.94.♡.7) - 2005/05/27 17:44:44

정말 조선족 습성을 나타내에 정말 멋있당

라비쑈씬 (♡.94.♡.7) - 2005/05/27 17:47:34

잘보구 가요 인사를 하지 못해서 다시 올림니다 죄송

고향의 봄 (♡.130.♡.68) - 2005/05/31 18:41:32

고무신이 아니라 꼬무신.ㅎㅎㅎㅎㅎㅎㅎ 추억이다.....
하나는 접어서 다른한쪽에다 밀어넣고 차놀이한다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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