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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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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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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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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 |
2005-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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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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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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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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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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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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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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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
2005-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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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시우 |
2005-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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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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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시우 |
2005-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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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어머머,,,,잘그렷ㅅ
이미령님..어머머 넘 고맙쓰~^^
내 저런방에 있으문...거품 물구 쓰러짐다...
대지 또 밤으 기차게 무서바 하잼다~~~
군데..영 잘 그렸슴다...
창문의 립체감이 넘 좋은데요....
음악도 막 들리구요....잘 그렸어여~
별자리네요,,,^^
립체감.. 깨끗하게 잘 그리셧네요,,
칼라가 맘에 들엇으..ㅎ
와~ 저런데서 살믄 진짜 기분이겟다~
별하구 집이 같이 합성됐구만요! 상상이 풍부해요!
멋잇어요!
대지님..거품 물구 쓰러지는 대지..^^;;밤이 무세브면 이제 태양이 있는 방을 마련해보쇼..ㅋㅋ 리플 감솨함다
꽃망울님..상상력이 좋으시네~음악까지 전달되구..^^*
키스님..나두 칼라가 맘에 듬..바다색이니깐..^^
쥬리님..한번 자기 방을 저렇게 인테리어해볼까요..ㅋㅋ리플 고맙..^^
순수님..세개 !의 힘..흐뭇~^^
지혜로운 분이군요^^잘보고가요
니는 무슨아가 항상 이렇나? 달안에 우산있지 않음 집안에 별이 떠다니구..내는 무식해서 못알아본다..
유키노하나님..이제야..리플 보게됬네요..^^*리플 감솨^^지혜는 무슨..ㅋㅋ넘 조와서 좌우모름..
선미..이넘..넌 꼭 내 없을때 와서 이래야 맘 내리가노??집가믄 죽었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