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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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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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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 |
2005-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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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 |
2005-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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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불꼬불 뻗어간 동구밖길에..함박눈이 사뿐사뿐 내림니다
<--노래가사엿슴 ㅎㅎ
어릴때 가을철에 정심밥 논밭에 나르던 생각~~ 고향생각 나네~~~
길에 세술기 자국이 선명하네
고향에 벼들이 샛노랏케 이물어 가고..흠흠
와~~~~그림 같지 않게 진실감이 뜨네요~
,,,고향에 와 잇는것 같아요~
저 길을 강물로 바꾸시면 어떨가 하는 생각입니다..^^
강물이무 더 좋지 ㅎㅎ
좋다..ㅎㅎ
여유가 생길때면 꼭 걸어보고픈..길..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