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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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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
200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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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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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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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
2005-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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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뜻 알련지... -_-
누구를 사랑하기에 그렇게 마음까지 피곤할 정도로....^^
저도 지금 사랑을 하고있는데 넘 힘들어요,,,
마음이 아파서 숨도 못 쉬겟는데 가슴을 두드려도
아픔이 사라지질 않고 베개안구 뒹굴어도 찌르는 가슴은
어쩔수 없이 아파나요,,,,넘 힘들어요,,,
힘든 마음 저 하트풍선따라 사라졋으면 좋겟어요~
그래서 저렇케 활짝 웃을수 잇엇으면 좋겟어요~
같이 힘내요~화이팅~
넘 넘 이쁘넹. ^^*
항상 갈라져있더라구 마음만은항상 그쪾만향하구있는 미련~~
kiss님의 사랑을 저두 배우고갑니다,
아자화이또 ,나뚜 살짝웃습니다,
무엇이 마음을 극도로 힘들게 만들고 있을까...
누가 키스님 뜻 알련지...-_-;
다함께 손을 잡아요~그리고 하늘을 봐요~힘내세요!^^*
아유~ 키스님... 가을 꼭 닮은 하늘을...
그리셨나요 !
이쁨다
오랫만에 바다이외에 그림봤다 ㅋㅋㅋㅋ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