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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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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
2005-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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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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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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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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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시우 |
2005-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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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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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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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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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중반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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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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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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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
2005-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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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다 |
2005-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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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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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
2005-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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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담배님은 뽀얀 연기속에서 참 그림 잘 그리십니다그려^^;;(죄송)
정녕 2날만 기다릴것인가!!!^^;
예술.........
나를 그렸재? ㅎㅎㅎㅎ 주책~~~
잘 그렷따야~~오관이 내랑 디게 닮앗네~~~
얼마나 따뜻한사랑이길래요 담배연기마저두 그녀의 모습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