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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디...
누기 좀와서 안개꽃님 쓸쓸한 맘 달래주쇼~~~ㅎㅎㅎ
나무가지를 타고 둥둥 날아 다니는 새, 외로운 새, 언제쯤이면 ling yi ban er 을 찾을수 있는지?
신은화님: ㅋㅋ 쓸쓸한 맘 혼자 달랠수밖에 없네요....ㅎㅎ
눈꽃님: 헌 신짝도 짝이 있다고 저 새도 언젠간 제 짝을 찾을 날이 있겠죠..ㅋㅋ
헉 ... 나무가지가 공중에 떳당
아짜짜해랑....
새야새야 조심하그라 꼬끄라 질라...
ㅋㅋ
영 잘 그렸슴다 나무 잎이며 ... 새두 영 곱게 생겠구 ㅋ
색조합두 잘했슴다
풀피리님.
조 나무가지 한쪽끝을 제가 쥐고 있어서 떨어 안져요.
화면 면적이 모자라서 제 손을 그려넣지 못해서 그렇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