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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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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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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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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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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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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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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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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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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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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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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루야 |
2008-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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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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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두머리 |
2008-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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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kook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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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lkwonk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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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잡으러 |
2008-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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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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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1027 |
2008-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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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설령 |
2008-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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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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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요리법] 굴비 조림~* |
chengzhu |
2008-10-30 |
0 |
332 |
2008-10-29 |
0 |
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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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사 |
2008-10-29 |
0 |
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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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ngzhu |
2008-10-29 |
0 |
435 |
전 개인적으로 그냥 물에 소금넣고 콩나물 넣고 거의 다 됐을때 고추가루 놓고 먹으면 시원하던데...기름이 들어가면 개운한 맛이 없어지는것 같아요...
아~고마워요 나무비님,
저녁에 해봐야지.큭...^^
기름을 안넣습니다.. 맑은물에 콩나물 넣고 끊이다가 소금으로 간 맞추고 파를 썰어넣고
끓이면 돼요.. 미소도 넣지 말고..
멸치 몇개를 물어 넣고 끓이다가 물이 우러나면 멸치를 건져내고
콩나물을 넣어서 끓인다...3/2정도 익엇다 싶었을때소금,마늘과 다시다를
넣는다.국물이 진하게 우러나면 불을 끈다.....시원~한 국이 완성됏어요...
제일 중요한건..첨부터 뚜겅을 닫지 않고 끓이거나..
다 익을때까지 뚜껑을 열지 말기!
중도에 열면 비린내 나요...
ㅎㅎ,처음 국 끓여봤는데 그나마 맛있게 먹었슴다.
비린내도 없었구,근데 엄마한거랑 여전히 맛이 달라요,
여러분 고마워요~
냄비에 콩나물 넣어서 뚜껑닫고 끓입니다...
콩나물이 어느정도 익으면...
약간의 다진마늘과파를 넣으시면
맛잇는 콩나물국이 완성됩니다...
얼큰한걸 원하시면 따로 고춧가루를 넣으셔도 좋음^^
전 개인적으로 약간의 새우젓을 넣고 먹기도 하구여..
때론 나중에 후춧가루만 넣고 끓이기도 하니...
취향에 따라 개인의 입맛에 맛는 맛을 찾아서
맛잇게 드세염...^^
고춧가루보단 청양고추 한개 정도 썰어 넣는게 더 맛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