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金针菇를 바늘 버섯이라고 하네요..오늘 훈민정음에서 번역기로 찾아냈습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8810 |
|
 |
2010-01-30 |
0 |
70745 |
바늘버섯----金针菇 처음 알았어요 .
바늘버섯이리구요 ????
한국에서는 팽이 버섯이라 하는디여 ㅎㅎ
냉채 잘 먹고가요 ~~~~~^^
팽이버섯 맞고요~ 맛있겠어요~ 총명해진다니 자주 사다 먹어야겠네요 ㅋ
난저 국수를 한저가락 먹어봤으람 ...................ㅎㅎㅎㅎㅎㅎㅎ
다리병님도 저하구 한동네에서 사시는군요 ㅎㅎㅎ반가워요
이 냉채에 밥 두그릇은 뚝딱~ 할것 같아요 ㅋㅋ
팽이 버섯이라고 하나요..전 한국말로 잘 몰라서 컴퓨터 번역기로 번역했습니다..ㅎㅎㅎ
팽이버섯은 흰색은 류황으로 흰색을 낼수도 있다던데 물에 데칠때 소금을 조금 넣고 데치면 남은 류황을 없애 준답니다... 건강하게 총명해지는 버섯 먹읍시다..
요게 버섯임가? 보기에는 당면같슴다.ㅋㅋ 잘보구 감다.
팽이 버섯과 당면 오이 세가지 넣은것입니다..
팽이버섯은 아래 숨어서 잘 안보이네요...ㅎㅎㅎㅎ
ㅋㅋ 아 ~ 그렇군요. 글쎄 보니까 당면같았거든요... 암튼 맛있게 보여요.
새콤달콤한 맛임까?
푸짐하게 한사라 먹음직함다.
진짜 맛있어여 보여요.나도 오늘 해먹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