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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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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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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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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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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TF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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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오바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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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땅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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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후희 |
2009-07-16 |
7 |
1901 |
난 찜통이 작아서 ,,,,,,,,,보고싶어님이 그렇게 귀에 모대기 박히게 당부하는것두나
밥을 해서 떡을 만든게 ,,,,,,실패해구 말앗슴다 ^^
깐두포냉채에 떡에 포식하구 감다
밥을 하자문 질게 될까봐스리
초채가매에다가 시루 올리구 쪘슴다
물이 졸문 가매옆짝을루 해서 물으 여주면서 한 반시가 쪘슴다
많이 드쇼
맛있슴다 .재빌루 한게래서 더맛있는거 같슴다
와 배달해주세요 ㅋㅋ~~
요집도 찰떡햇네요.......찰떡은 밥을 고슬고슬쪄셔해야 제맛이지요. 또 찰떡먹고파요. 엄마가 빨리오셔야 해서 같이먹을텐데
이더운 여름에 찰떡 만드느라 수고 많았어요
연길 아줌아가 괜이 찰떡 썰썰이 일궈 놓아서 고생 시켰네요 ㅎㅎ
그래도 성공해서 맛잇게 드셧으니 먹고싶을때마다 자주 할 거지요?
예 너무 더웠슴다
고물은 푹퍼지와서 푹 삶았더니 이내 부서지는데
찹쌀밥은 집에 나그내 한 반시간 치구있더니
팔목이 빠진다 그래서 그만하라 그랬슴다 ㅎㅎㅎ
덕분에 맛있게 잘먹었슴다
입안에 막 들어오는것만같아요 군침이 꼴깍 , 먹고싶어라 몇개 제꺽 먹고갑니다
ㅎㅎ찰떡은 아래 님 집에서 포식하고요 ㅎㅎㅎ
깐뚜포채에 한표 던지고가요 ~~~~좋은밤 되소서 ~~~~~~~^^
찰떡이 아주 제대로 된거 같네여....ㅎㅎ
잘 먹엇습니다~
남친이 깐뚜포냉채가 먹음직하다고 합데. 근데 여기는 깐뚜포가 왜 그렇게 비싸지? 손바닥보다 좀 큰것 하나에 2원이겠구나 근수로 파는줄로 알았는데